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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刊 紹介] 摩耶 ‘眞正한 나’를 찾아 떠나다|동아일보

[新刊 紹介] 摩耶 ‘眞正한 나’를 찾아 떠나다

  • 스포츠동아
  • 入力 2015年 6月 26日 05時 45分


■ 나 보기가 逆겹다(마야 저ㅣ뮤토뮤지크)

歌手 摩耶의 自傳的 로드 에세이. 正式 題目은 ‘나 보기가 逆겹다(그러기에 아직 늦지 않았어)’이다. 詩人 金素月의 ‘진달래꽃’과 同名의 曲으로 有名稅를 떨쳤던 마야가 난데없이 ‘自己 보기가 역겨워’ 旅行을 떠났다. 이 冊은 6年 前인 2009年, 람사르濕地를 오토바이로 탐방했던 旅行의 動機와 過程을 그리고 있다. 힘들었던 練習生 時節, 아찔했던 데뷔와 짧은 全盛期, 소포모어 징크스 以後 앞뒤로 꽉 막힌 人生의 失敗와 絶望의 支店에서 바이크를 타고 홀로 달린 11日間의 旅程을 담고 있다. 演藝人 ‘마야’가 아닌 自然人 ‘金英淑’의 민낯과 마주할 수 있다.

양형모 記者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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