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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刊 案內]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音樂 에세이|東亞日報

[新刊 案內]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音樂 에세이

  • 스포츠동아
  • 入力 2015年 6月 4日 05時 45分


■ 하노버에서 온 音樂便紙(손열음 저|중앙북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直接 꾹꾹 눌러 쓴 첫 音樂 에세이. 손열음은 피아노만큼이나 글 솜씨도 뛰어나 벌써 5年이 넘도록 音樂 칼럼니스트로 活動하고 있다. 그 동안 寄稿한 글을 새롭게 다시 쓰고 再構成해 엮은 冊이다.

손열음의 音樂칼럼은 音樂에 對한 깊은 解釋과 作家로서 遜色이 없는 筆力으로 音樂 愛好家뿐만 아니라 一般 讀者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 왔다.

總 5章으로 構成됐다. 바이올리니스트 마이클 來賓, 피아니스트 알렉시스 바이센베르크 等 손열음이 사랑하는 演奏者들의 이야기가 담긴 3張이 特히 재미있다. 마지막 章에서는 ‘永遠한 演奏者’로 남고 싶은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人間 손열음을 同時에 만날 수 있다.

양형모 記者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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