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東亞日報]中觀光客 잡아라… 인프라 點檢外

東亞日報
入力 2010年 6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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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꽃보다 男子’를 보며 서울 南山타워에서 바라볼 夜景을 期待했던 中國人 A 氏. 드라마 ‘大長今’을 보며 韓國의 別味를 맛볼 꿈에 빠져있던 中國人 B 氏. 하지만 이들은 모두 韓國觀光에서 그들의 所望을 이루지 못했다. 어째서일까. 韓國의 中國觀光客 인프라 實態를 集中解剖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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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車新車美品質評價는
美國에서 販賣된 新型小型세단 가운데 ‘品質 1位’로 評價받은 車는 무엇일까. 美國市場調査業體인 JD파워가 ‘2010 新車品質調査’를 實施한 結果現代自動車의 ‘베르나’가 그 자리에 올랐다. 베르나 外에도 品質評價上位圈에 오른 현대車들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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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BP 팔 비틀기’ 論難
“白堊館이 200億 달러를 喝取했다.” 石油産業이 主力인 텍사스 州出身美國共和黨의 조 바턴 下院議員이 17日 멕시코 萬原油流出事故責任業體 BP 議會聽聞會에서 ‘爆彈’ 發言을 해 波紋을 일으켰다. 대놓고 BP를 斗頓하며 大統領을 非難하자 白堊館과 議會는 하루 終日 어수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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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戰爭의 숨겨진 이야기들
6·25戰爭이 勃發한 지 60年. 民族의 悲劇이지만 자꾸만 잊혀져 가는 게 現實이다. 稀微해지는 6·25의 이미지를 復元한 冊들을 만나본다. 6·25의 全過程을 外國人의 視線으로 바라본 冊, 6·25 戰鬪의 逸話를 생생하게 紹介한 冊, 戰爭에서 男便을 잃은 女性들의 삶을 記錄한 冊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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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오리서 白鳥 된 우리金融
한때는 13兆 원에 가까운 血稅가 投入된 賤덕꾸러기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只今은 主要金融會社首腦部가 기꺼이 合倂 파트너가 되겠다며 러브콜을 보내는 優良金融會社로 탈바꿈했다. 外換危機以後國有(國有) 金融會社가 됐다가 곧 民營化될 우리금융그룹의 成功 스토리를 紹介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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