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의 愉快한 哲學카페(니콜라스 펀 지음·해냄)=그리스의 哲學者 제논부터 프랑스의 解體主義 哲學者 데리다까지 主要 哲學者의 思想을 그들이 比喩的으로 使用한 日常의 事物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냈다. 同時에 그들의 哲學을 現代人의 日常 問題와 連結시켜 紹介. 1萬 원.
◇이야기로 읽는 富의 世界史(데틀레프 귀르틀러 지음·웅진지식하우스)=3000여 年의 歷史 속에서 最高의 富를 蓄積한 集團과 個人의 이야기를 통해 富의 誕生과 沒落을 한눈에 훑는 冊. 1萬2000원.
◇緋緞길에서 만난 世界史(박은주 박미란 백금희 지음·창비)=역사교사, 放送作家, 新聞記者 出身 女性들이 모여 中國과 西유럽이 아닌 우리의 視角으로 緋緞길의 歷史를 새롭게 풀어냈다. 文明交流史를 25個의 指導와 140餘 張의 寫眞을 곁들여 쉽게 說明. 1萬5000원.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더난출판)=파나소닉, JVC, 내쇼날 等 世界的인 企業을 만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人生 指針書. 7500원.
◇아버지가 나서면 딸의 人生이 바뀐다(장경근 정채기 지음·황금부엉이)=아침식탁에서 新聞을 없애고 딸과 정겹게 食事하라! ‘딸사랑 아버지 모임’의 共同代表를 맡았던 두 著者가 좋은 아빠가 되는 노하우를 말한다. 1萬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