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는 13日 午後 8時 서울市廳 앞 서울 廣場에서 人氣 歌手가 애니메이션 揷入曲을 부르는 뮤직 콘서트 ‘투니버스 데이’를 開催한다.
그룹 ‘버즈’는 ‘나루토’의 오프닝 曲인 ‘滑走’를 부르고 나창현이 ‘고스트 바둑王’의 엔딩 曲 ‘나나’를, 박완규가 ‘카우보이 비밥’의 ‘얼론’을, 토리가 ‘꼬마 魔法師 레미 비바체’의 ‘사랑의 救助信號’를 부르는 等 11曲이 紹介된다. 이 曲들은 모두 투니버스가 만든 創作曲이다.
司會者가 코믹 애니메이션 ‘아따맘마’의 두 主人公인 ‘아리’와 ‘동동’의 캐릭터 탈을 쓰고 나와 進行한다. 錄畫 放送은 19日 午後 5時 50分.
서정보 記者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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