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남의 IT는 돈이다’편. 韓國電子通信硏究院 소프트웨어 技術센터 김흥남 團長이 講師. 世界는 只今 IT 時代를 맞고 있다. 우리나라 亦是 IT 部門의 人力, 企業, 技術, 行政 等 各 分野에 걸쳐 革新을 先導하고 있다.

◆피플 世上 속으로 <교양·kbs1 오후="" 7:30="">

忠南 唐津郡의 節 대성사에는 개구쟁이 三銃士가 살고 있다. 住持 보각 스님은 어려운 家庭 形便 탓에 절에 들어온 이들을 父母 代身 보살피고 있다. 처음 절에 들어왔을 때는 父母에게 받은 마음의 傷處로 웃음을 잃었던 아이들은 스님의 稱讚과 꾸중, 더없는 사랑으로 웃음을 되찾고 있다.

◆글로벌 코리안 ‘痲藥運搬 誘惑 操心’ <교양·ytn 오후="" 1:25="">

韓國人 旅行客이나 在外同胞들이 國際 痲藥 組織의 꾐에 빠져 自己도 모르게 痲藥을 運搬하다 摘發되는 境遇가 種種 發生한다. 올해 3月 韓國인 한 名이 에메랄드 原石을 運搬해 주면 事例를 하겠다는 提議를 받고 코카인이 들어 있는 원석을 運搬하려다 페루 空港에서 摘發됐다.

◆돌아온 싱글 <드라마·sbs 밤="" 9:55="">

民戶(김성민)를 위해 저녁床을 準備하던 蕙蘭(조미령)은 民戶가 우스꽝스러운 服裝으로 나타나자 疑訝해 한다. 蕙蘭은 民戶가 今週(김지호) 집에 갔다가 오는 길이라고 하자 今週와의 關係를 疑心한다. 今週는 民戶의 딸인 수진(李世永)과의 約束을 지키기 위해 아침 일찍 民戶의 집으로 간다.

◆즐거운 文化읽기 <교양·mbc 오전="" 11:10="">

煩雜한 서울을 떠나 濟州에 定着한 지 올해로 16年째인 이왈종 畫伯이 最近 새로운 일을 벌였다. 西歸浦 平生學習센터에서 아이들에게 無料로 그림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 4, 5歲 꼬마를 相對하다 보면 때로는 소리도 지르고 魂도 내지만 이 畫伯은 아이들과 함께 있는 時間이 즐겁다고 한다.

◆TV 닥터 健康하게 삽시다 <교양·mbn 오전="" 7:40="">

單一 疾患으로 死亡原因 1位인 腦中風. 全 世界的으로 每年 4500萬 名이 腦中風으로 死亡한다. 腦中風 應急處置法에 對해 알아보고 腦中風에 걸리기 쉬운 사람, 腦中風의 原因을 仔細히 듣는다. 또 虛血性 腦中風에 對해서 살펴보고, 頭痛과 腦中風의 相關關係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