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藝의 새로운 造形性을 强調하며 獨創的인 藝術世界를 펼쳐 온 中堅 書藝家 하석 박원규(何石 朴元圭)氏가 18日부터 7月1日까지 서울 공평아트센터에서 個人展 ‘百壽百福戰(百壽百福展)’을 갖는다.
1979年 第1回 동아美術大戰 大賞을 受賞한 朴氏는 1984年부터 해마다 作品集을 펴내고, 5年에 한番씩 個人展을 여는 等 꾸준한 活動을 펼쳐 왔다. 이番 展示會에서는 ‘水(壽)’와 ‘福(福)’을 한 幅에 한 글字씩 100가지 形態로 쓴 뒤 200幅을 한 作品으로 構成한 大作 ‘百壽百福’(세로 2.8m, 가로 23m) 等의 作品이 展示된다. 觀覽料는 3000∼5000원. 02-733-9512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