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老 作曲家 백영호(白映湖·寫眞) 先生이 21日 午前 肺炎으로 인한 合倂症으로 別世했다. 享年 83歲.
1920年 釜山에서 出生한 故人은 1964年 ‘동백아가씨’를 作曲했으며 이 노래를 부른 이미자氏는 一躍 ‘國民 歌手’ 班列에 올랐다.
韓國音樂著作權協會와 歌謠作家協會 理事를 지냈으며 最近까지 韓國音樂著作權協會 顧問과 서울中區文化院 理事를 맡아왔다. 94年 서울 定都(定都) 600年 자랑스런 서울市民上, 99年 獄官文化勳章을 받았다.
遺族은 夫人 박정선(朴貞善)氏와 經卷(敬權·眞珠 서울內科病院 院長) 傾國(敬國·建築士) 警務(敬武·솔로몬相互貯蓄銀行 鳴動支店長)氏 等 3男. 殯所는 삼성서울병원, 發靷 24日 午前 6時. 02-3410-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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