齒솔질의 첫 番째 目的은 입안에서 飮食物 찌꺼기와 함께 무탄스균이 飮食物을 分解해서 만드는 細菌膜人 齒苔를 除去하는 것이다. 齒苔가 굳어지면 治石이 되며 齒石은 蟲齒 잇몸病 等의 原因이다. 齒石은 스케일링을 通해서 除去해야 한다. 올바른 齒솔질과 生活 속의 齒牙 健康法을 紹介한다.

▽齒솔질 方法〓齒솔을 가볍게 잡고 齒솔모를 齒牙와 잇몸 사이에 45度 角度로 댄 뒤 떠는 듯한 動作으로 작은 圓을 그리듯 하나씩 닦는다. 齒牙가 아니라 齒牙들 사이 및 齒牙와 잇몸 사이를 닦는다는 氣分으로 닦아야 한다. 윗니를 닦을 때에는 齒솔모가 慰勞, 아랫니를 닦을 때에는 아래로 向하도록 닦는다.이때 齒牙 하나도 빠뜨리지 않도록 順序를 定해서 닦도록 한다. 特히 어금니 쪽은 프라그가 끼기 쉬우므로 細密하게 닦아야 한다. 혀도 부드럽게 10回 程度 닦는다.

齒周炎 때문에 齒솔질 中에 피가 나올 境遇에도 멈추지 말고 繼續 닦도록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自身에게 맞는 齒솔질을 몰라서 蟲齒나 齒周炎을 키우게 되는데 齒科에서는 齒솔질度 矯正해 준다. 齒牙에 藥物로 ‘色동옷’을 입힌 다음 양치질을 하게 한 다음 어느 部分이 닦이지 않았는지를 確認, 對策을 提示해 준다.

▽‘齒솔질+α’〓齒실 使用을 習慣化하면 齒솔질 萬으로 除去하기 어려운 部位의 齒苔를 除去할 수 있다. 現實的으로 食後 이닦기나 齒실 使用이 不可能하면 ‘물 양치질’이라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