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눈病이 急速히 擴散되고 있지만 一線 學校에서는 눈病에 걸린 學生들을 隔離하는 데 汲汲할 뿐 이들의 授業 缺損에 對한 별다른 對策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學期 初를 맞아 學生 學業 空白이 憂慮되며 登校하지 않는 學生들에 對한 生活 指導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6日 敎育人的資源部에 따르면 이날까지 56萬8900餘名의 學生이 눈病에 感染돼 前날 42萬1700餘名보다 14萬7200餘名이 늘었다. 눈病으로 休業한 學校도 5日 241個校에서 6日에는 699個校로 늘어났다.
全國 大部分의 學校에서는 눈病에 걸린 學生에 對해 登校 中止 措置를 내리거나 感染 學生이 많을 境遇 休業하고 있지만 이들에 對한 別途 敎育 프로그램은 全혀 없는 實情이다.
學父母 金某氏(48·서울 송파구 신천동)는 “中學校 2學年 아들이 눈病으로 나흘째 집에서 놀고 있다”며 “課題物을 나눠주거나 學校에서 別途로 受容해서라도 授業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便 서울市敎育廳은 이날 各級 學校에 보낸 公文을 통해 눈病으로 學校에 나오지 못하는 學生들에 對한 學業 管理를 徹底히 하고 各 家庭에는 學習 및 生活指導를 當付하는 通知文을 보내도록 指示했다.
홍성철記者 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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