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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刊라이프 캘린더]公演·展示|東亞日報

[週刊라이프 캘린더]公演·展示

  • 入力 2002年 5月 23日 14時 52分


元老 畫家 이상원氏(67)의 作品展이 6月10日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床에서 열린다. 사람의 얼굴과 길을 담은 寫實主義 作品들이 展示된다. 그는 그間 러시아 沿海州 州立美術館(98年) 中國美術館(98年) 프랑스 살페트리에르 美術館(99年) 中國 상하이 美術館(2001年) 等에서 作品展을 열었다. 99年에는 生存 東洋 作家로서는 처음으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國立 러시아 뮤지엄에서 招待展을 열었다. 그는 劇場 看板을 그리는 것으로 그림 工夫를 代身했다. 40代가 돼서 自動車 바퀴 자국과 纖細한 麻袋의 表情을 담은 ‘時間과 空間’‘麻袋의 얼굴’ 시리즈로 各各 동아美術祭 中央美術大典에 出品해 受賞했다. 02-730-0030

英國 北部王立音樂院(RNCM) 敎授이자 RNCM 첼로 페스티벌의 創始者인 첼리스트 랄프 커쉬바움(56)의 來韓 獨奏會가 25日 午後 8時 서울 신문로 金壺아트홀에서 열린다. 그는 이番 獨奏會에서 슈베르트 브람스 바버 等의 소나타 等을 演奏한다. 02-6303-1919

러시아 作曲家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1891∼1953)의 代作 오페라 ‘戰爭과 平和’가 6月6∼9日 서울 藝術의 殿堂 오페라劇場에서 공연된다. 國內 初演이며 國立오페라團이 製作한다. 02-586-5282

勞찾사(노래를 찾는 사람들)는 25日 午後 7時 서울 연세대 露天劇場에서 열리는 ‘바람이 분다’ 公演에서 정태춘 박은옥 夫婦와 함께 노래한다. 歌手 강산에 윤도현밴드 이정열 윤선애 크라잉넛 等이 友情 出演한다. 6月1日 午後 7時에는 釜山컨벤션센터 野外舞臺에서도 公演한다. 02-2166-2881

國立民俗博物館은 28日부터 8月26日까지 企劃展示室에서 開港期 西洋人의 눈에 비친 朝鮮人을 보여주는 企劃展 ‘코리아 스케치’를 마련한다. 朝鮮이 中國과 日本 사이에 位置한 길쭉한 섬나라로 描寫된 네덜란드 地圖, 高宗과 明成皇后가 하사한 부채와 팔찌, 簇子 等과 알렌이 使用한 醫療 機器도 볼 수 있다. 02-734-1346

프랑스의 살롱 그랑에죈이 ‘2002 國際現代美術展’을 28日부터 6月15日까지 서울 世宗文化會館에서 연다. 各國 作家 129名의 作品이 展示된다. 58年 프랑스 파리에서 結成된 ‘살롱 그랑에죈’은 1960年부터 每年 한 次例 各國 巨匠과 新銳들의 作品으로 巡廻展을 열어 現代美術의 흐름을 反映했다. 02-399-1772∼4

駐韓 英國文化院은 ‘드림& 骨 蹴球 寫眞展’을 30日까지 서울 中區 新世界百貨店 엄브로(잉글랜드 蹴球팀 後援社) 行事場에서 연다. 6月1∼9日에는 仁川 國際空港 本館 2層에서, 6月12∼23日에는 삼성동 코엑스몰 ‘바닷길’에서 연다. 多樣한 골대와 各國 蹴球 팬의 모습을 담고 있다. 02-3702-0612

畫家 채현교氏의 作品展 ‘나는 어디로 가고 있다’가 28日부터 6月30日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아시안 라이브 갤러리에서 열린다. 6月12∼18日에는 서울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도 열린다. 02-3430-8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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