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 佛敎 曹溪宗 정대(正大) 總務院長 等 7大 宗敎 指導者들은 8日 午前 서울 충무로 韓國의 집에서 記者會見을 갖고 2002 韓日 월드컵을 앞둔 現 時局 狀況에 對한 對國民 呼訴文을 發表했다.
이들은 呼訴文에서 “월드컵의 成功的 開催를 위해 與野의 卽刻的인 政爭 中斷과 最近 權力型 不正 非理 事件에 對한 聖域없는 搜査, 나라 經濟를 위한 勞使政의 積極的인 對話와 協力이 必要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우리 國民은 이番 월드컵이 成功的으로 開催되도록 合心 協力해야 하며 이를 통해 나라와 民族의 位相을 드높이는 한便 地球村 人類가 和合하는 祝祭로 만들자”고 促求했다.
이날 記者會見에는 정대 總務院長 外에 장응철(張應哲) 圓佛敎 敎政院長, 최창규(崔昌圭) 儒敎 成均館長, 金철(金哲) 天道敎 敎領, 백도웅(白道雄) 韓國基督敎敎會協議會 總務, 한양원(韓陽元) 韓國民族宗敎協議會 會長, 김종수(金宗秀)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事務總長 等이 參席했다.
김갑식記者 g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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