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文化센터는 현대自動車와 함께 每月 셋째週 土曜日 ‘東亞音樂鑑賞會’를 마련하고 音樂愛好家 여러분을 無料로 招待하고 있습니다.
이달에는 200回를 맞이하여 國內 最高 音樂人의 演奏를 直接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여러분의 持續的인 聲援을 付託합니다.
▽出 年〓김영갑(클라리넷) 최영철(첼로) 金恩京(소프라노)
▽演奏曲〓바시의 ‘리골레토 幻想曲’外 5曲
▽해 설〓최영섭(作曲家·韓國音樂協會 副理事長)
▽日 時〓3月 16日(土) 午後3時
▽張 소〓한국프레스센터 20層
▽問 의〓02-78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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