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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이런行事 어때요?|동아일보

나무심기, 이런行事 어때요?

  • 入力 2001年 4月 2日 18時 42分


■高揚 綠色消費者 連帶는 나무生態學校를 開設한다. 고양시에 있는 아파트 團地別로 參與가 可能하며 같은 團地內 20家口가 한 팀을 이뤄 申請해야 한다. 專門家가 團地로 찾아가 團地內에 자라고 있는 나무를 어린이들과 함께 觀察하고 植生(植生)의 特徵 等에 對해 說明해준다. 나무이름標와 資料集이 提供된다. 參加費는 家口當 2000원이며 7日까지 申請받는다. 031―912―6641

■푸른空間 만들기 聯合會에서는 市民들에게 苗木을 無料로 나누어준다. 감 라일락 層層 이팝나무 等 4種類가 準備돼 있으며 先着順으로 1人當 나무別로 1그루씩 모두 4그루까지 無料로 提供한다. 나눠주는 곳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東方 園藝宗廟’로 5號線 강동역에서 내려 河南市 方面 버스 573番이나 112番을 타고 상일초등학교앞에서 내리면 前方 100m에 안내 懸垂幕이 보인다. 02―428―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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