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日 合格者를 發表한 연세대의 2001學年度 定時募集에서도 論述이 合格에 큰 影響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延世大는 “論述에서 最大 7點까지 點數 差가 났으며 大學修學能力試驗 點數만을 基準으로 하면 合格하지만 論述에서 낮은 點數를 받아 不合格한 受驗生은 서울캠퍼스 合格者 1311名 가운데 36.2%인 474名이었다”고 밝혔다.
延世大 合格者 가운데 再修生 比率은 27.69%로 지난해 22.38%보다 늘었다.
연세대의 募集單位別 修能 平均 點數는 지난해보다 4∼11點 올랐으며 390點 以上 高得點者 가운데 874名이 탈락했다.
延世大 最年少 合格者는 檢定考試를 거쳐 社會系列에 合格한 최승호群(16)이다.
<하준우기자>haw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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