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10個公園 特色-利用法]|東亞日報

[서울 10個公園 特色-利用法]

  • 入力 1997年 4月 14日 07時 59分


아름다운 봄날. 서울 漢江둔치에 造成된 10個의 市民公園들도 저마다의 姿態를 뽐내며 市民들을 誘惑한다.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漢江 市民公園은 家族들의 나들이 코스로, 戀人들의 데이트 場所로, 市民들의 體力鍛鍊場으로, 때로는 외로운 靈魂의 쉼터로도 適合하다. 市民公園 各 地區別 特色과 利用法을 알아본다. ▼ 망원·洋畫地區 網員地球의 자랑은 姜太公들의 사랑을 받는 3.5㎞ 길이의 잉어낚시터. 수박 고추 호박 等 11가지 品種이 심어져 있는 6百70坪의 自然實習場에서는 播種부터 김매기 물주기 等을 直接 해볼 수 있다. 성산大橋 아래에서 보트唾棄와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洋畫地區에는 海洋少年團에서 運營하는 受賞訓鍊場이 있어 고무보트 카누 카약 윈드서핑 水上스키 等을 가르친다. 訓鍊場은 당산철교 아래에 있다. ▼ 汝矣島地區 10個 地區中 唯一하게 철새渡來地 展望臺가 있다. 西江大橋와 麻布大橋 사이의 4千6百餘坪 둔치에는 4百餘種의 植物이 있는 自然學習帳이 있다. 漢江 遊覽船 船着場도 있다. 63빌딩앞 둔치에 있는 體育施設에 鳶날리기 그네 널뛰기 씨름 等을 할 수 있는 施設이 곧 擴充된다. 또 98年까지 5號線 여의나루역앞 3萬餘坪이 잔디밭으로 꾸며져 더욱 快適한 市民休息空間이 된다. ▼ 이촌地區 野外 無料禮式場을 運營하고 있으며 靑少年을 위한 專用광장으로도 人氣가 높다. 主禮斷想 主禮臺 앰프施設 50個의 椅子 카펫 等을 無料로 빌려준다. 住民登錄證을 가지고 地球 事務室로 가서 豫約을 하면 利用할 수 있다. 李純信將軍의 一代記와 遺品을 觀覽할 수 있는 거북船나루터에서는 오는 26∼27日 李忠武公 誕辰記念日을 맞아 △少年 李舜臣將軍 選拔大會 △民俗놀이마당 △靑少年白日場 等 靑少年 祝祭를 연다. ▼ 반포地區 人工섬과 5月이면 長官을 이루는 油菜꽃이 자랑이다. 自轉車 專用다리로 汝矣島와 連結돼 있는 이곳에는 낚시터가 마련된 작은 湖水가 있어 낚시狂이라면 自轉車에 道具를 싣고와 한나절을 보낼 만하다. ▼ 잠원地區 꽃단지가 一品. 여러 곳에 그늘幕을 設置해 햇빛을 避할 수 있으며 蹴球場이 設置돼 있다. 漢南大橋∼銅雀大橋間 江周邊을 따라 조깅과 하이킹을 할 수 있는 코스가 있다. 車輛을 統制하고 있어 餘裕로운 散策을 할 수 있고 潛水橋 건너 麻布地區까지 連結된 散策路에서는 短縮마라톤度 할 수 있다. ▼ 뚝섬地區 6百餘坪의 넓은 터에 꾸며진 野外學習帳에는 各種 나무와 野生풀꽃 藥用植物 農作物 4百餘種이 심어져 있다. 서울에서 보기 힘든 비닐하우스도 있어 시골 情趣를 풍긴다. 蠶室大橋 北端에서는 水上스포츠의 꽃인 윈드서핑을 즐길 수 있다. ▼ 蠶室地區 잠실종합운동장이 가까우며 體育施設이 豐富하다. 船着場에서는 遊覽船을 탈 수 있다. 片道 遊覽船은 蠶室船着場에서 出發해 汝矣島까지 60分, 洋畫까지는 90分 걸린다. 蠶室에서 出發해 뚝섬을 지나 東湖大橋에서 다시 蠶室로 돌아오는 往復 遊覽船은 50分 假量 걸린다. ▼ 風納·광나루地區 맞은便으로 워커힐이 보이고 千戶大橋 廣津橋 等도 볼 수 있다. 암사동에 자리잡고 있어 周邊의 올림픽公園, 夢村土城, 석촌동 백제古墳, 암사동 先史遺跡地 等 文化遺跡地를 돌아보기에 좋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