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퉁불퉁」 立體洋襪 『불티』…街普通床「인따르시아」|東亞日報

「울퉁불퉁」 立體洋襪 『불티』…街普通床「인따르시아」

  • 入力 1996年 10月 31日 20時 21分


「李成柱記者」 『엇, 洋襪에 원숭이가 매달려있네. 다른 洋襪엔 알록달록한 原色洋襪목에 펭귄 소 강아지 等의 모습이 울퉁불퉁 立體的으로 보이네』 洋襪製造販賣業體 街普通傷痍 지난해 10月부터 만들어 팔기 始作한 「인따르시아 立體洋襪」李 仁川 부평동의 直營店과 서울 그레이스 그랜드百貨店 等의 全國 1百40餘個 賣場에서 요즘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 洋襪은 專門디자이너 4名이 컴퓨터에 入力시킨 밑그림에 따라 特殊機械가 立體模樣으로 짜낸 것. 嬰兒用에서부터 成人用까지 2百餘가지 디자인이 있으며 값은 1千8百∼1萬원. 서울 그레이스백화점 纖維製品販賣擔當者 강성준氏는 『30代主婦들이 아이들에게 사주려고 많이오며 하루 平均 80萬원어치 팔린다』고 말했다. 80萬원이면 2百∼3百켤레. 지난 秋夕무렵에는 大邱 大白프라자 賣場에서 아이들 膳物用으로 하루 3千餘켤레가 팔리기도 했다. 主婦들은 大部分 한꺼번에 3∼5켤레씩 사가며 요즘엔 女中高生들이 몰려와 「패션洋襪」이라며 사가기도 한다. 이 洋襪이 人氣를 얻자 街普通床(032―501―7000)은 仁川 古棧洞과 中國 하얼빈의 工場을 하루 24時間 稼動시켜 每日 1萬3千餘켤레를 만들고 있으나 供給物量이 달린다며 즐거운 悲鳴이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