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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企業 『美術바람』…美術館-갤러리 잇단 開館|東亞日報

大企業 『美術바람』…美術館-갤러리 잇단 開館

  • 入力 1996年 10月 26日 20時 15分


「洪饌食器子」 大企業들의 美術館 및 갤러리 開館이 잇따르고 있다. 대림그룹은 그동안 大田에서 運營해오던 한림갤러리를 文化體育部에 美術館으로 登錄, 한림미술관으로 발족시키고 本格的인 美術館 活動에 나선다. 大田市 中區 大興 2洞에 位置한 이 美術館은 다양한 展示活動과 作家支援 海外交流事業 等을 벌여나갈 計劃이다. 開館記念展으로 「文字의 이미지」展을 年末까지 열고 있다. 會話속에 文字의 이미지를 導入해 作品을 製作해온 作家들을 한자리에 모은 展示會로 곽훈 김근중 김상유 김용철 김준 김창열 김태정 南關 박생광氏 等의 作品이 展示된다. 042―253―8953 금호그룹은 現在 서울 사간동에 짓고 있는 금호미술관 建物을 完工, 11月7日 開館式을 갖는다. 新築美術館은 3百餘坪의 넓은 展示空間을 갖고 있으며 開館記念展으로 「韓國 모더니즘의 展開」展을 마련할 豫定이다. 금호그룹은 現在 서울 관훈동 성화빌딩 內에 금호갤러리를 運營하고 있는데 이 갤러리는 美術館 新築에 따라 올 年末에 門을 닫게 된다. 16日 서울 종로구원서동에 門을 연 安國갤러리는 東國製鋼그룹이 運營하는 곳. 90餘坪의 展示空間을 갖고 있으며 商業性을 排除하고 젊은 作家爲主로 展示會를 企劃하겠다는 抱負를 밝히고 있다. 開館記念展 「東아시아 모더니즘과 오늘의 韓國美術展」에는 김호득 신산옥 문봉선 김호석 김봉준 민정기 최진욱 박진화 윤동천 김명혜氏 等의 最近 作品이 展示되며 오는 11月30日까지 繼續된다. 02―765―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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