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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德壽宮 璿源殿(璿源殿) 터 市民 품으로![청계천 옆 寫眞館]|東亞日報

옛 德壽宮 璿源殿(璿源殿) 터 市民 품으로![청계천 옆 寫眞館]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25日 17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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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貯蓄銀行 重役 舍宅에서 바라본 璿源殿 터 一帶. 왼쪽이 옛 경기여고 터로 復元工事가 繼續되고 있다. 이훈구 記者 ufo@donga.com
서울 都心 속 德壽宮의 璿源殿 터가 市民들의 休息 空間으로 公開된다.
德壽宮 돌담길, 高宗의 길과 더불어 近處 職場人들과 市民들이 즐길 快適한 散策 空間으로 거듭 난다.

이곳은 옛 임금들의 肖像畫(어진)를 保管했던 곳이다.
璿源殿(璿源殿) 말뜻도 ‘아름다운 玉의 根源’이다. 그래서 宮 안 建物 中에서도 神聖한 空間으로 여겨졌다.

이곳은 美 大使館이 자리했고 담牆 오른쪽이 옛 경기여고 자리다.


正確한 位置는 只今 德壽宮의 北西쪽 外郭이며, 璿源殿이 들어서기 以前에는 朝鮮時代 5軍營 中 하나인 守禦廳(守禦廳)이 있었다. 1897年 지어진 璿源殿은 高宗이 승하 後 無慘히 부서지고 여기저기 쪼개어졌다.
1919年 高宗이 昇遐한 뒤 1920年代 들어 日帝는 建物을 모두 撤去하고 朝鮮貯蓄銀行 重役 社宅, 京城第一公立高等女學校(京畿女高 前身)를 지었다.

璿源殿 터 西쪽 끝자락에는 近代式 建物이 외따로 들어서 있다. 日帝强占期 때 만든 朝鮮貯蓄銀行 舍宅이다.


朝鮮貯蓄銀行 社宅 앞 老巨樹. 쉼터도 같이 造成해 市民들의 休息空間으로 充分하다.


이番에 公開되는 空間은 2011年 美國과 土地 交換 形式으로 돌아온 璿源殿 領域 一部로 約 8000㎡나 된다.

德壽宮 一帶 完全 復元은 2030年 初까지 繼續되지만, 朝鮮貯蓄銀行重役 舍宅과 璿源殿 發掘터를 限時的으로 開放한 것이다.

포스코가 後援으로 造成한 寫眞作家의 作品이 멋진 담牆으로 變身했다.

工事場 周邊엔 이명호 寫眞作家의 ‘아트 펜스’가 設置돼 눈길을 끈다. 工事 現場에 設置하는 가림幕이지만 藝術作品을 鑑賞할 좋은 機會다.

최응천 文化財廳長(오른쪽에서 세 番째), 필립 골드버그 駐韓美國大使(오른쪽에서 두 番째) 等이 參席했다.

26日부터 8月 31日까지, 午前 9時부터 午後 5時 40分까지 觀覽客에게 開放된다. 常時 開放은 來年부터다. 貯蓄銀行 舍宅은 안에는 未公開高 바깥에서만 둘러볼 수 있다.

光化門 네거리와 德壽宮길, 정동길과 더불어 새로운 都心 名所로 자리 잡을 豫定이다. 이훈구 記者 ufo@donga.com


이훈구 記者 ufo@donga.com
#德壽宮 #璿源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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