蔚山 北區 江東에 民資로 大規模 海洋觀光團地가 造成된다. 7455億 원을 들여 滯留型 施設과 테마파크, 골프場 等을 造成할 計劃인데 蔚山市가 世界的 休養團地 造成을 비전으로 24年 동안 推進하고 있는 ‘강동圈 開發事業’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지 關心이 集中된다. 蔚山市는 北區 신명동 一圓 170萬8607㎡ 敷地에 ‘蔚山 海洋觀光團地’ 造成을 推進한다고 31日 밝혔다. 海洋觀光團地는 宿泊施設地球, 商街施設地球, 觀光休養娛樂施設地球, 其他 施設地區 等으로 나뉜다. 350室 規模의 호텔과 200채 規模의 리조트型 빌라, 600채 規模의 醫療住居施設 等 滯留型 觀光施設을 造成한다. 나무를 活用한 어드벤처 體驗과 山岳自轉車 等을 즐길 수 있는 山岳 레포츠 施設, 루지를 包含한 스피드 테마파크와 水泳場, 골프場도 짓는다. 海洋觀光團地는 北區 강동圈 開發事業 敷地와 亭子 海邊에 隣接해 四季節 休養地로 注目을 받을 것으로 展望된다. 蔚山市는 年間 53萬 名의 滯留型 訪問客을 誘致하겠다는 靑寫眞을 提示하고 있다. 事業 豫定地가 國道 31號線을 끼고 있어 接近性이 좋고, 工事 中인 蔚山外郭循環道路가 開通되면 外地 觀光客 誘致도 원활할 것으로 보고 있다. 1800個에 達하는 일자리 創出 效果도 내세운다. 現在 民間 事業者의 提案 申請 以後 行政計劃 段階에서 必要한 各種 影響評價가 이뤄지고 있고, 觀光團地 指定 및 具體的인 造成計劃 樹立과 承認을 거쳐 本格的인 觀光團地 造成이 이뤄진다. 目標 竣工 時點은 2027年이다. 蔚山市는 지난달 29日 市廳 大會議室에서 蔚山 海洋觀光團地 造成을 위한 關係 機關·法人과 業務 協約(MOU)을 締結했다. 協約에는 施行을 맡은 컴패니언, 蔚山市, 北區, 慶南銀行, 동원建設産業, 울산대病院, 하얏트 호텔, 트룬 等 8個 機關·法人이 參與했다. 協約에 따라 蔚山市와 北區는 行政的 支援을 提供하고, 參與 法人은 事業 適期 推進, 資金 調達, 誠實 施工, 施設 運營, 技術 支援 等에 相互 協力한다. 이 事業의 關鍵은 ‘公益性’을 認定받느냐에 있다. 最大 難題가 土地 買入이기 때문이다. 觀光振興法에 따라 事業者가 土地 面積 3分의 2 以上을 確保한 뒤 나머지 土地에 對한 受容 權限을 얻기 위해선 中央土地收用委員會(中土位)가 ‘公益 事業’으로 認定해야 한다. 現在 土地 確保率은 90% 水準이다. 土地 收用權 없이 土地를 100% 買入하는 것은 現實的으로 不可能하다는 게 蔚山市의 說明이다. 公益性을 높이는 方案으로 文化 藝術 展示 空間인 글라스하우스, 公共웰니스 特化團地, 테마가 있는 休養林, 파머스 마켓을 통한 購買 시스템 構築 等을 내세운다는 計劃이다. 김두겸 蔚山市長은 業務協約式에서 “觀光産業을 키워내 蔚山의 經濟 體質을 多邊化해야 한다”면서 “東海의 아름다운 바다에 造成된 海洋觀光團地는 蔚山 觀光産業의 새로운 希望이 될 것”이라고 强調했다. 강동圈 開發事業은 蔚山市가 北區 산하동과 정자동, 무룡동 一圓 136萬9000㎡에 民資 等 3兆 원을 投入해 田園都市와 觀光休養施設을 結合한 國際的 水準의 海洋複合觀光休養都市를 만든다는 目標로 2000年부터 江東觀光團地, 江東溫泉地區, 江東傘下地球, 海岸觀光地球, 山岳觀光地區 等 5個 테마로 開發 中에 있다.최창환 記者 oldbay77@donga.com}
PDF紙綿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