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 楊口郡의 觀光을 代表하는 ‘楊口 9景(景)’이 確定됐다. 楊口郡은 觀光産業 活性化를 위해 地域을 代表할 觀光資源의 發掘에 나서 9곳의 名所를 選定했다고 11日 밝혔다. 楊口 9景은 1景 楊口樹木園, 2景 韓半島섬, 3景 두타연, 4景 楊口郡립 朴壽根美術館, 5景 楊口白瓷博物館, 6景 펀치볼, 7景 烽火山, 8景 常務龍출렁다리, 9景 狂癡溪谷이다. 楊口郡은 楊口 9經을 對內外的으로 弘報하고 시티투어, 스탬프투어와 같은 觀光商品으로 開發할 計劃이다. 楊口郡은 올해 1月 楊口 9景 選定 計劃을 樹立해 이를 推進했다. 5月에는 楊口 觀光名所 찾기 寫眞 公募展을 열어 郡民과 觀光客들의 關心을 끌었고, 10月과 11月에는 郡民과 觀光客들을 對象으로 候補지 選好度 調査를 進行하기도 했다. 最近 楊口 9景 選定委員會를 열고 候補地에 對한 代表性과 歷史性, 스토리텔링, 認知度 및 親熟性, 活用 價値, 便利性 等을 審査했고 郡民 選好度 調査 結果를 反映해 最終 確定했다. 이인모 記者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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