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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億 資産家의 ‘마음 졸이지 않는’ 株式投資 祕策|週刊東亞

週刊東亞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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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億 資産家의 ‘마음 졸이지 않는’ 株式投資 祕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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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경 記者

    hklee9@donga.com

    入力 2021-04-09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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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첫 投資 授業
    金正煥·김이안 지음/ 트러스트북스/ 마인드便, 投資便(前 2卷) 各 320쪽/ 各 1萬7000원 

    最近 金融投資協會는 個人投資者의 株式 買收 烈風이 持續되면서 株式去來 活動計座 數가 史上 처음으로 4000萬 個를 突破했다고 發表했다. 株式去來 活動計座란 10萬 원 以上 들어 있고, 6個月間 한 次例 以上 去來한 적 있는 證券 計座를 말한다. 2月 末 基準 20歲 以上 人口가 4312萬 名인 點을 勘案하면 人當 1個꼴로 計座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모든 投資者가 돈을 벌었을까. 正答은 “그렇지 않다”이다. 

    2005年 7000萬 원으로 株式投資에 나서 200億 원臺 資産을 일군 슈퍼개미 김정환 氏는 “上昇場에서도 95% 投資者가 投資金을 잃고, 單 5%만이 收益을 싹쓸이해간다”고 말한다. 理由는 簡單하다. 個人投資者는 大部分 投資 種目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들어서 사고, 工夫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最近 펴낸 株式投資 入門書 ‘나의 첫 投資 授業’은 딸에게 祕密裏에 傳授해주는 投資 祕策 形態를 띠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工夫해야 自信感이 붙는다”고 助言한다. 

    아버지의 事業 失敗로 어려운 家庭環境에서 成長한 그는 經濟的 自由, 時間的 自由, 關係的 自由를 위해 株式投資를 始作했다. 初期에는 여느 株式投資者가 그렇듯 밤잠을 못 이뤘다. 以後 幸福한 投資者가 되고 싶어 찾은 解法이 價値投資다. 많은 投資者가 “韓國은 價値投資가 통하지 않는 市場”이라고 얘기하는 것에 對해 그는 그 말이 어느 程度 맞다고 認定하면서도 잃지 않는 投資, 福利의 魔法을 가장 成功的으로 누릴 수 있는 投資는 價値投資라고 믿고 있다. 

    ‘나의 첫 投資 授業’은 本格的인 投資에 앞서 市場 環境에 對한 理解를 돕고 株式投資를 해야만 하는 理由 等을 說明하는 ‘마인드便’과 投資에 必要한 다양한 背景 知識을 배우는 ‘投資篇’으로 構成돼 있다. 特히 ‘投資篇’에 紹介된 좋은 會社 고르는 方法, 포트폴리오 構成하기, 밸류에이션 策定하기, 避해야 하는 企業(上場廢止를 알아보는 方法) 等은 그야말로 有用한 情報다. 그는 金融資産과 不動産資産의 1 對 1 比率을 가장 合理的인 投資 比重이라고 보며, 投資 金額에 따라 投資 適正 種目 數를 달리하되 1億 원 以下일 때는 最大 5個 種目을 넘지 말라고 助言한다. 實際로 市場에는 20個 種目 以上을 들고 겉핥기식 情報로만 投資하다 投資金을 모두 잃고 떠나는 이가 無數히 많기 때문이다.

    *포털에서 ‘투벤저스’를 檢索해 포스트를 팔로剩하시면 多彩로운 投資 情報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한경 기자

    이한경 記者

    安寧하세요. 週刊東亞 이한경 記者입니다. 關心 分野인 巨視經濟, 不動産, 財테크 等에 關한 取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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