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勢돌’ 브레이브걸스가 親庭에 돌아왔다. 4月 1日 걸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브브걸)’는 國防TV ‘慰問列車’ 프로그램에 出演했다. 海軍 2艦隊司令部 將兵을 對象으로 한 이 公演은 코로나19 擴散 防止를 위해 디지텍트(digital+contact) 形式으로 進行됐다.
將兵들은 京畿 加平視 所在 公演施設 ‘音樂驛1939’에서 펼쳐진 브브걸의 舞臺를 유튜브 專用 채널을 통해 함께했다. 브브걸 멤버 民營, 유나, 惟政, 은지는 ‘롤린(Rollin)’ ‘運轉萬海’ ‘하이힐’을 熱唱했다. 브브걸은 過去 軍部隊 公演 映像이 유튜브에서 ‘逆走行’하면서 큰 人氣를 끌고 있다.
2016年 데뷔 以來 國軍 將兵과 呼吸한 慰問列車 舞臺가 브브걸의 親庭인 셈이다. 멤버들은 “오늘 慰問列車 舞臺에 오르니 마치 故鄕에 錦衣還鄕한 氣分이다. 國軍將兵의 ‘픽’으로 有名稅를 얻은 德分에 一般 國民들의 픽까지 얻었다. 나라 지키는 將兵들의 힘을 받아서 海外進出까지 노려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4月 1日 京畿 加平視 ‘音樂驛1939’에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海軍 2艦隊司令部 將兵을 위한 디지텍트 ‘慰問列車’ 公演에 나섰다. [홍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