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家電製品을 카카오톡(카톡)으로 켜고 끌 수 있다. 카카오와 三星電子는 10月 12日 카톡 및 人工知能(AI) 플랫폼 카카오?I??를 삼성전자 生活 家電製品과 聯動해 스마트 家電 서비스를 具現하기로 하고 諒解覺書(MOU)를 締結했다. 向後 삼성전자 家電製品을 카톡이나 카카오의 스마트 스피커 미니로 制御할 수 있게 된 것.
여름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에어컨과 除濕機 等에 카톡으로 ‘1時間 뒤 到着하니 집을 시원하게 해줘’라고 命令을 보내면 該當 製品이 미리 作動해 利用者가 選好하는 溫度와 濕度로 맞춰놓는다. 向後에는 利用者의 生活 패턴, 移動 經路 等을 分析해 ‘出勤 準備’ ‘退勤 準備’ 等 簡單한 命令語만으로도 家電製品이 利用者가 願하는 機能을 遂行할 수 있도록 할 豫定이다.
兩社는 家電製品을 自動으로 管理하는 시스템도 갖출 計劃이다. AI가 家電製品에 들어가는 消耗品의 狀態를 메신저 또는 音聲으로 利用者에게 알려주거나 必要한 消耗品을 인터넷으로 注文하는 方式이다. 兩社 關係者는 “消費者가 事物인터넷(IoT)을 더 簡便하게 活用할 수 있도록 關聯 技術과 서비스 開發에 注力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