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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今, 桂陽乙 民心 “完全 코미디, 여기가 政治人들 놀이터野?”|新東亞

只今, 桂陽乙 民心 “完全 코미디, 여기가 政治人들 놀이터野?”

‘外地人’ 李在明·元喜龍에 유동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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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준 記者

    mrfair30@donga.com

    入力 2024-02-25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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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線 宋永吉 + 初選 李在明 낳은 民主黨 텃밭

    • 李在明 ‘狙擊’ 元喜龍 登板 + 유동규

    • “大權 노리는 사람들이 地域 神經 쓰기나 하겠어”

    • “유동규 뭐 하는 사람인지… 完全 코미디야”

    • “李在明 뽑으면 1~2年 內 補闕選擧 할 듯”

    • “元喜龍은 自己 몸값 높이려 온 거 아닌가”

    [동아DB, Gettyimage]

    [東亞DB, Gettyimage]

    視野를 덮는 歷史(驛舍)를 가운데로 뒤便 京仁아라뱃길엔 悠悠히 漢江물이 흐르고, 앞便엔 버스停留場에서 사람들이 三三五五 行先地를 찾아 버스를 골라 탄다. 停留場 맞은便엔 듬성듬성 빈자리가 보이는 公營駐車場과 비닐하우스 몇 個가 놓인 小規模 農地가 있다. 이 두 가지를 빼면 멀찍이 보이는 계양산 자락까지 펼쳐진 땅은 大部分 空터다. 軍事地域으로 開發이 묶여서 그렇다. 널찍한 땅이 고즈넉한, 或은 寂寞한 印象을 준다. 2月 6日 午前 10時께 인천지하철 1號線 桂陽驛 隣近 風景이다.

    起點인 桂陽驛을 始作으로 인천지하철 1號線 路線 方向 道路를 따라 橘現役 方面으로 접어들면 住宅街·商店街가 보인다. 박촌, 林學, 計算驛, 京仁敎大入口驛 쪽을 지나며 깊이 들어가면 보이는 風景은 構築 아파트가 많아 舊都心에 가깝다. 우중충한 날씨 탓인지 都市의 빛깔은 平素보다 더 灰色에 가까워 보였다. 距離에 自動車와 人波가 퍽 오가지만 부산스러움보다는 조용한 느낌을 준다. 桂陽驛 隣近과 風景은 달라도 주는 印象은 비슷하다. 뚜렷한 特色이 느껴지지 않는 平凡한 都市. 仁川 계양구 計算1~4棟, 桂陽1~3洞으로 묶인 選擧區, 仁川 桂陽乙(以下 桂陽乙) 地域이다.

    2월 6일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양역 인근 게시대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현준 기자]

    2月 6日 仁川 地下鐵 1號線 桂陽驛 隣近 揭示臺에 國民의힘과 더불어民主黨의 弘報 懸垂幕이 걸려 있다.[ 이현준 記者]

    조용한 이 洞네의 平和를 깬 건 政治權이다. 政治權에서 이곳은 이미 피 튀기는 最前方이 됐다. 2022年 6月 치러진 補闕選擧에 出馬하기 위해 같은 해 5月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戰略公薦된 때부터다. 不過 2個月 前까지 大選候補이던 政治人의 出現은 桂陽乙을 들썩이게 했다. 그로부터 約 1年 9個月이 지나 總選을 앞둔 只今, 이곳엔 그를 ‘狙擊’하겠다며 맞手를 自處한 旅券 大權走者, 過去 側近까지 나타나 ‘漸入佳境’ 형국의 戰爭터를 彷彿케 하고 있다.

    이에 對해 2月 6日 만난 住民들은 입을 모아 不快感을 나타냈다. “緣故도 없는 사람들이 地域을 無視하는 處事” “스스로의 利益을 追求하기 위해 地域民을 祭物로 삼는 것” 等 鬱憤 가득한 말로 出馬者들에 對한 批判을 쏟아냈다. 中央 政治의 회오리에 地域 懸案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다는 것이다.

    “뭔 짓을 해도 뽑아주니까 問題지”

    2월 6일 인천 계양구 계양2동 계양산전통시장 모습. [지호영 기자]

    2月 6日 仁川 계양구 繼養2棟 계양산傳統市場 모습. [지호영 記者]

    桂陽2棟 계양산傳統市場에서 만난 主婦 金美希(48) 氏는 “李在明 代表가 2022年 桂陽乙에 出馬한 것부터 地域을 無視한 處事”라며 “地域民이 쭉 支持해 줬던 사람은 서울市長 出馬한다고 훌쩍 떠나버리고, 緣故도 없는 사람이 國會議員 하겠다고 地域區를 이어받았다. 地域 住民으로선 氣分이 좋을 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大選候補이던 사람이 自己 살겠다고 ‘볕드는 곳’에 찾아온 것도 좋게 보이지 않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30代 이정훈 氏도 “테크노밸리 誘致나 住宅團地 建設 等 송영길 前 民主黨 代表가 해놓은 일이 제법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민주당을 뽑아왔다. 그도 이곳에 愛情이 있는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서울로 가버려서 疑訝했다”며 “가더라도 地域을 아는 사람을 남겨야 하는데, 京畿知事 하던 사람을 꽂으니 荒唐했다”고 말했다.



    桂陽乙은 2004年 17代 總選에서 繼養甲·乙로 나뉜 以來 2010年 補闕選擧 한 番을 除外하곤 민주당 候補가 敗北한 적이 없다. 민주당의 代表 ‘텃밭’으로서 國民의힘에는 ‘險地’를 넘어 ‘오지’라는 말까지 나오는 곳이다. 議員 選擧뿐 아니라 20代 大選에서도 민주당이 勝利를 거뒀다. <票1 參考>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資料 中央選擧管理委員會]

    宋 前 代表가 이곳에서 5線을 達成했고, 그가 2022年 全國同時地方選擧에서 서울市長에 出馬함으로써 發生한 補闕選擧에서 李在明 代表가 出馬해 初選을 達成했다. 當時 李在明 代表는 旅券으로부터 不逮捕 特權을 얻어 大庄洞 開發 特惠 疑惑, 이른바 ‘大庄洞 게이트’ 等에 對한 搜査를 避하고자 한다는 批判을 들은 바 있다.

    이에 對해 桂陽乙에서 40年을 살았다는 商人 崔某(71) 氏는 “여기가 ‘텃밭’이라서 問題”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텃밭으로 認識되면 所重히 여기기보다 오히려 만만히 본다. 잘하든 못하든 아무나 내보내면 當選되는 곳에 굳이 왜 잘해 주려고 하겠나. 票心 變化가 甚한 곳이어야 어떻게든 票를 따려 눈치도 보고, 心氣를 거스를 짓을 안 할 텐데, 뭔 짓을 해도 민주당을 뽑아주니까…. 李在明 代表가 落選하거나, 當選되더라도 겨우 이겼어야 했는데 그것도 안 됐다. 政治人도 問題지만 住民들도 좀 變해야 한다. 나도 여기 오래 살며 예전엔 政黨만 보고 민주당 候補를 뽑았지만 15年 前부턴 그러지 않고 있다.”

    2월 6일 인천 계양구 경인아라뱃길 전경. [지호영 기자]

    2月 6日 仁川 桂陽區 京仁아라뱃길 前景. [지호영 記者]

    李在明 vs 反李在明

    李在明 代表는 22代 總選에서도 桂陽乙에 出馬할 것으로 展望된다. 1月 17日 차담회에서 이 代表는 取材陣의 “桂陽乙에 그대로 出馬하느냐”는 質問에 “地域區 議員이 (自身의 地域) 그대로 나가지 어디 가느냐”라고 反問했다. 1月 31日엔 桂陽乙 出馬 豫備候補로서 公薦管理委員會의 面接 審査를 받았다.

    國民의힘에선 元喜龍 全 國土交通部 長官이 나서 이른바 ‘名龍 大戰’을 豫告했다. 元 前 長官은 2月 2日 桂陽乙 豫備候補 登錄을 마친 後 地域 市場을 訪問하는 等 民心 다지기에 突入했다. 15日엔 國民의힘 公薦管理委員會는 元 前 長官을 桂陽乙에 單數 公薦한다고 밝혔다. 元 前 長官의 目的은 明確하다. ‘李在明 狙擊’이다.

    元 前 長官은 1月 16日 仁川 桂陽區 國民의힘 인천시당 新年人事會에서 李在明 代表를 겨냥해 “大韓民國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돌덩이 하나가 自己만 살려고 길을 가로막고 있다. 내가 온몸으로 돌덩이를 치우겠다”고 밝혔다. 꼭 桂陽乙이 아니더라도 李在明 代表가 가는 곳이라면 따라가겠다고도 했다. 元 前 長官은 이날 行事 以後 取材陣과의 質疑에서 “國會를 自己가 살기 위한 防彈膜으로 만드는 野黨의 責任者가 발을 디딘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元 前 長官과 李在明 代表는 各各 與野 大權走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4月 桂陽乙에서 펼쳐질 둘의 對決을 ‘미니 大選’으로 評價하는 視角도 있다. 最近 李在明 候補가 選擧事務所를 옮겼는데, 元 前 長官이 이곳과 不過 100m 떨어진 곳에 選擧事務所를 꾸려 話題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住民들은 입을 모아 “달갑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計算1棟 西海아파트 住民 李某(41) 氏는 “싸움 구경이 가장 재밌는 구경이라고, 外部 사람들에게야 흥미로운 일이겠지만 住民으로선 氣分이 그리 좋지 않다”며 “李在明, 元喜龍 둘 다 大統領 되려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이곳은 大權으로 向하는 발板 그 以上 그 以下도 아닐 것 같다. 애初에 이 地域 發展엔 關心도 없던 사람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같은 아파트 住民 尹某(45) 氏도 “地域區 議員은 地域을 잘 알고 愛情이 있는 사람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한다. 李在明은 監獄 안 가려고 온 것 같고, 元喜龍은 桂陽乙과 相關없이 李在明이랑 싸우려고 나오는 것 같다. 둘 다 情이 안 가긴 마찬가지”라고 했다.

    2월 14일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이날 유 전 본부장은 입당 및 계양을 출마를 밝혔다. [뉴스1]

    2月 14日 서울 汝矣島 自由統一黨 中央黨舍에서 열린 記者會見에서 유동규 前 城南都市開發公社 企劃本部長에게 全光焄 사랑第一敎會 牧師가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이날 柳 前 本部長은 入黨 및 桂陽乙 出馬를 밝혔다. [뉴스1]

    [映像] 유동규 出馬의 便



    ‘飯(反)名’ 旗幟를 들고 參戰한 유동규 前 城南都市開發公社 企劃本部長度 두 大權走者의 對決에 變數가 되고 있다. 兪 前 本部長은 李在明 代表가 城南市長이던 時節 城南都市開發公社 企劃本部長으로 勤務하며 大庄洞·위례新都市 事業을 主導했다. 한때 李在明 代表의 側近으로 꼽혔지만 지난해부터 이 代表에게 不利한 大庄洞 게이트 關聯 暴露性 發言을 이어왔다.

    2月 3日 兪 前 本部長은 言論에 “나는 前科도 없고 받고 있는 裁判도 李在明보다 적다. 李在明이 選擧에 나갈 수 있다면 나도 나갈 수 있는 것 아니냐”며 “李在明이 하는 行態를 보며 出馬를 苦心했다. 그와 붙어서 이길 것”이라고 出馬 意思를 밝혔다. 이어 14日엔 서울 汝矣島 自由統一黨 中央黨舍에서 入黨式을 열고 “桂陽乙이 犯罪를 저지르고 逃亡친 國會議員의 防彈用으로 利用돼선 안 된다. 나는 桂陽 住民들을 手段으로 생각하지 않겠다”며 出馬를 알렸다. 自由統一黨은 全光焄 사랑第一敎會 牧師가 創黨한 政黨이다.

    이에 對한 住民 反應은 亦是 싸늘했다. 計算4棟 住民 이정은(58) 氏는 “유동규가 뭐 하는 사람인지도 잘 모르겠다. 完全 코미디가 따로 없다”며 “이곳과는 아무런 相關도 없는 사람이 但只 李在明 잡겠다고 온다는데, 아무리 地域民을 爲한다고 좋은 말을 늘어놓아도 眞情性을 느끼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京仁敎大入口驛에서 만난 박성주(47) 氏는 “李在明, 元喜龍 둘이 여기에서 選擧를 치러 괜히 들쑤시고 있는 느낌인데, 유동규까지 와서 亂場판을 만드니 氣分이 좋지 않다”며 “이곳도 儼然히 하나의 地域區인데, 政治人들이 ‘놀이터’로 여기는 것 같다”고 聲討했다.

    “地域에 오래 있을 사람 뽑을 것”

    2월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 선거사무소에서 윤형선 국민의힘 계양을 당협위원장이 ‘신동아’와 인터뷰하고 있다. [지호영 기자]

    2月 6日 仁川 계양구 계산동 選擧事務所에서 윤형선 國民의힘 桂陽乙 黨協委員長이 ‘신동아’와 인터뷰하고 있다. [지호영 記者]

    桂陽乙의 地域 懸案은 求道心 再開發·再建築, 橘縣 彈藥庫 移轉, 地下鐵 延長 等이다. 2月 6日 計算驛 隣近 選擧事務所에서 만난 윤형선 國民의힘 桂陽乙 黨協委員長은 “桂陽乙은 仁川市에서 財政自立度, 人口 모두 꼴찌”라며 “中央 政治人들의 이슈로 덮이기엔 地域 懸案이 山積한 곳”이라고 말했다. 尹 委員長은 桂陽乙에서 27年間 病院을 運營한 地域 政治人이다. 20代, 21代 總選에선 송영길 前 民主黨 代表, 2022年 補闕選擧에선 李在明 代表와 맞붙었으나 落選했다.

    尹 委員長은 “勿論 地域民 가운데 認知度가 높고, 中央 政治에서 影響力 있는 人物을 歡迎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反感을 나타내는 사람이 相當數”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仁川市의 老後 住宅 比率이 平均 20%다. 이곳은 36% 水準으로 낡은 집이 많다. 煉炭, 甚至於 長斫불을 때서 暖房을 하는 住宅이 있을 程度다. 管轄 地域 大部分이 계양산인데, 開發制限區域이 廣範圍하다. 地下鐵이 닿지 않는 곳도 많아서 基本的 交通權度 保障이 안 됐다. 地域에 오래 있던 사람이 아니면 이를 잘 알 수 없고, 온다고 해도 地域을 잘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中央에서 사람이 오면 나와 같은 地域 政治人도 속이 傷하지만 住民들도 그리 반기지 않는다. 住民들을 만나다 보면 ‘落下傘 公薦’을 批判하는 사람을 자주 만난다.”

    住民들은 4月 總選에서 “地域에 愛情을 갖고 오래 男兒줄 사람을 뽑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桂陽驛 앞 버스停留場에서 만난 김수민(37) 氏는 “每日 桂陽驛으로 와서 出退勤한다. 사는 곳과 距離가 멀지만 交通 인프라가 좋지 않아 通勤時間이 30分은 더 걸린다”며 “地下鐵 延長이든 再開發·再建築이든 短期間에 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地域에 남을 사람이어야 問題를 解決해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中央에서 자꾸 ‘戰略公薦’이라는 말로 생뚱맞은 사람을 보내지 말고, 地域密着型 候補를 좀 더 밀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歷史 안에서 만난 조某(46) 氏는 “둘 다 큰 好感이 가진 않지만 그래도 元喜龍이 낫다”며 이렇게 말했다.

    “李在明은 補闕選擧로 온 後 1年 半 동안 딱히 한 게 없다. 뭔가를 보여주기엔 不足한 時間이었을 수도 있지만 받고 있는 裁判이 수두룩하니 地域 懸案에 關心을 기울일 餘力이 안 돼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아직 裁判을 받고 있는 狀態라 當選한다고 해도 不安하다. 當選 1~2年 後에 實刑을 받아 選擧를 다시 하게 될 수도 있다고 본다. 個人的으로 桂陽乙은 여러 問題 가운데 交通 問題가 가장 時急하다고 생각한다. 元喜龍은 國土交通部 長官 出身에 與圈 人士라 이를 解決해 줄 힘이 있을 듯하다. 무엇보다 적어도 李在明보다는 여기 오래 있을 것 같다.”

    反對로 李在明 代表를 支持하겠다는 意見도 있었다. 計算1棟 부평초등학교 隣近에 居住하는 主婦 李某(31) 氏는 “2018年 全國同時地方選擧에서 保守政黨 國會議員(정태옥 當時 自由韓國當 議員)이 말한 ‘離富亡川(離婚하면 富川 가고 亡하면 仁川 간다)’이 아직 기억난다. 그 發言 以後로 保守政黨은 안 뽑고 있다. 周邊 仁川 사람들 가운데 나와 같은 사람이 꽤 많다”며 “率直히 이곳이 富者 洞네가 아닌 건 맞지만 그렇다고 ‘亡하면 가는 곳’이라느니 等 無視하는 發言은 참을 수 없다. 그런 말을 하는 集團이 地域에 愛情이 있을 것 같지 않다. 李在明과 민주당은 그래도 庶民을 위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 이곳에도 關心을 기울일 듯싶다”고 말했다. 桂陽2棟 住民 김성훈(38) 氏는 “元喜龍이 旅券 大權走者라곤 하지만 李在明에 비하면 體級이 낮지 않나”며 “李在明과 붙어서 自身의 몸값을 높여보려는 心算이지 싶다”고 말했다. 이어 “李在明이 大統領이 되려고 한다면 스스로도 地域區에서 어느 程度 成果를 보여야 欠이 안 잡힐 거라 생각할 것 같다. 地域에 愛情이 딱히 없다 해도, 本人을 위해서라도 이곳을 위해 熱心히 일할 것으로 期待한다”고 덧붙였다.

    신동아 3월호 표지.

    신동아 3月號 表紙.



    2024 總選

    이현준 기자

    이현준 記者

    大學에서 保健學과 英文學을 專攻하고 2020年 東亞日報 出版局에 入社했습니다. 여성동아를 거쳐 新東亞로 왔습니다. 政治, 社會, 經濟 全般에 걸쳐 우리가 살아가는 世上에 關心이 많습니다. 設令 많은 사람이 읽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겐 價値 있는 記事를 쓰길 願합니다. 펜의 무게가 주는 責任感을 잊지 않고 옳은 記事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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