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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化門에 찾아온 世上에 없던 빛 [+映像]
조영철 記者, 박해윤
korea@donga.com, land6@donga.com
入力 2023-12-28 15:16:11
李在明 팬덤의 ‘레트로 매카시즘’
‘가스라이터’ 李在明과 强性 黨員이 만든 ‘非命橫死 親명橫財’
李俊錫은 젊기에 나르시시즘 大悟覺醒할 機會 있다
世界가 韓國을 中心으로 돌고 있다는 錯覺
李承晩·民主化에 멈춰 선 政治에 未來 맡기다니
臺灣 危機보다 ‘김건희 옷차림’이 ‘外交 이슈’로 注目받는 나라
‘三代女’ 尹 支持率 9%…40代 닮아가는 30代 反保守 票心
‘李在明 被襲’ 아니어도 李洛淵 新黨 動力 없다
한동훈은 鄭淸來 말처럼 ‘最弱體 候補’일까
政治的 自由와 經濟的 不自由의 아이러니
‘내 새끼 地上’ ‘各自圖生’ 틈에서 죽은 아내 그리는 悼亡詩를 읽다
싸우라! 言論이 숨긴 眞實 들려준다는 거짓 先知者들과
고재석 記者
늙고 싶지 않은 人間의 안티에이징 欲求를 科學技術로 充足하는 뷰티 디바이스 市場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 中心에서 市場의 好況을 이끄는 뷰티테크 企業으로 에이피알(APR)李 첫손에 꼽힌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年 賣出 5000億 …
김지영 記者
國民推薦制로 國民의힘 候補로 서울 江南乙에 公薦돼 22代 總選에 當選한 박수민 當選人은 行政官僚 出身이다. 行試 36回로 公職 生活을 始作한 그는 企劃豫算處에서 財源配分改善팀長·財政分析課長·業務成果管理팀長·政策企劃팀長을 지냈고, 再…
구자홍 記者
吳世勳 서울市長이 달라졌다. 政治 懸案에 沈默하던 그가 最近 메시지를 내고 있다. 톤은 精製돼 있으나 內容은 直說的이다. 4·10 總選 以後 “守舊的 保守勢力이 戰鬪的 指導部를 要求한다”(4월 29日 조선일보 寄稿文)고 하는가 하면, 全黨大會 룰로 “一般 國民 輿論調査 100%가 베스트”(5月 3日 TV조선 ‘强펀치’)라고 했다. 아울러 ‘李(李)·조(曺) 審判論’을 言及하면서 “프레임 戰爭에서 졌다”(5월 9日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記者懇談會)고 꼬집었다. 모두 批判의 對象이 분명한 이슈다. 그의 發言은 與圈 主流의 凝集力이 弛緩된 時點과 맞물려 微妙한 波長을 낳았다. 吳 市長의 조선일보 寄稿文에는 “數次例 提案에도 不拘하고 黨에서는 이를 全國化하려는 어떠한 試圖도 없었다”는 表現이 나온다. ‘弱者와의 同行’을 强調하는 대목에서다. 다만 무엇을 언제 提案했는지 與否는 나와 있지 않다. 이와 關聯해 두 사람에게 確認한 內容을 紹介한다.
이현준 記者
김민지 뉴스웨이 記者
橫城=구자홍 記者
이세형 채널A 記者·前 東亞日報 카이로 特派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