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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랩 技術은 超隔差, 모두가 個人 祕書 두는 날 온다”|신동아

“마인즈랩 技術은 超隔差, 모두가 個人 祕書 두는 날 온다”

‘人工知能 플랫폼’ 마음.ai 내놓은 손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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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준 記者

    mrfair30@donga.com

    入力 2022-10-28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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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生活 곳곳에 녹아 있는 AI

    • AI, 人間 威脅할 水準 아냐

    • 唯一無二 AI 플랫폼 ‘마음.ai 1.0’

    • 企業 效率性 極大化 最適 方案

    • 마인즈랩 技術 ‘實體’ 있다

    10월 6일 손병희 마인즈랩 전무는 ‘신동아’와 인터뷰하면서 “마인즈랩의 AI 기술은 타 기업과 ‘초격차’ 수준”이라고 말했다. [홍태식 객원기자]

    10月 6日 손병희 마인즈랩 專務는 ‘신동아’와 인터뷰하면서 “마인즈랩의 AI 技術은 他 企業과 ‘超隔差’ 水準”이라고 말했다. [홍태식 客員記者]

    “AI(Artificial Intelligence·人工知能)가 人間의 일자리를 빼앗는다고만 생각한다면 誤解다. 오히려 일자리 空白을 메워주는 存在라고 볼 수 있다.”

    10月 6日 京畿 성남시 판교 마인즈랩 事務室에서 만난 손병희 專務의 말이다. 孫 專務는 産業界와 學界를 모두 거치며 AI 分野와 緣을 맺었다. 大學을 卒業한 後 約 10年間 日本의 工場自動化 專門企業 ㈜韓國프로페이스에서 일했다. 以後 연세대 大學院 電氣電子工學部에 進學해 碩士·博士 學位를 取得했다. 硏究 分野는 스마트팩토리, 머신러닝·딥러닝이다. 現在 國民大 소프트웨어融合大學에서 後學을 養成하며 마인즈랩 專務를 겸하고 있다.

    마인즈랩은 2014年 創業한 AI 專門 벤처企業이다. 歷史가 길지 않고 職員 數 150餘 名으로 規模도 크지 않지만 뛰어난 技術力을 인정받고 있다. 2016年 12月 ICT 有望企業(K-Global 300)에 選定됐고 2018年 6月 大韓民國創業大賞, 産業通商資源部 長官賞을 受賞했다. 2019年 11月엔 大韓民國 컴퓨팅 部門 人工知能 大賞을 받았다. 지난해 11月 技術特例 上場으로 코스닥에 入城했다. 技術特例 賞狀은 技術力이 優秀한 企業에 對해 外部 檢證機關을 통해 審査한 뒤 收益性 要件을 充足하지 못하더라도 上場 機會를 주는 制度다.

    마음.ai는 수많은 휴먼 AI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이다. 채널별, 유형별로 다양한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 마인즈랩의 AI 엔진뿐 아니라 파트너사의 AI 엔진까지 연결 가능한 토털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인즈랩]

    마음.ai는 수많은 휴먼 AI를 提供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이다. 채널別, 類型別로 다양한 使用者가 利用할 수 있다. 마인즈랩의 AI 엔진뿐 아니라 파트너社의 AI 엔진까지 連結 可能한 토털 人工知能 서비스를 提供한다. [마인즈랩]

    마인즈랩은 AI 콜센터(AI CC), AI 會議錄, AI 映像分析(SMART X) 같은 서비스를 提供한다. 核心 商品은 ‘AI 휴먼’, 이른바 ‘人工知能 人間(以下 人工人間)’이다. 敎育, 相談, 아나운서, IR 等 多方面의 役割을 遂行할 수 있다.

    9月 29日 선보인 ‘마음에이아이(maum.ai) 1.0(以下 마음.ai)’은 마인즈랩이 野心滿滿하게 론칭한 서비스다. 마인즈랩의 8年 노하우와 300億 원에 達하는 投資金의 産物이다. 孫 專務는 “只今까지 旣存 AI 技術은 빅데이터, 陰性·顔面 認識 等 特定 技術 한 가지만을 基盤으로 했다”며 “마음.ai는 AI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23個 모듈과 40個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連繫해 使用할 수 있다”고 自負心을 드러냈다. “마인즈랩의 技術이 B2B(企業 間 去來)를 거쳐 B2C(企業과 消費者 間 去來) 段階에 다다르면 모두가 AI 祕書를 두는 날이 올 것”이라며 눈을 반짝였다.



    AI, 人間 能力에 近接

    마음.ai의 인공인간은 판매원, 쇼호스트, 속기사, 돌보미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 가능하다. [마인즈랩]

    마음.ai의 人工人間은 販賣員, 쇼호스트, 速記士, 돌보미 等 다양한 形態로 擴張 可能하다. [마인즈랩]

    電氣電子工學을 專攻했다. AI에 關心을 갖게 된 契機가 있나.

    “日本에서 일할 때 했던 工場自動化 業務는 데이터 分析과 連結되고, 데이터 分析은 AI 技術과 이어져 自然스레 關心을 갖게 됐다. AI 技術이 大衆化되기 始作하면서 이를 專門 分野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다. 本格的으로 大衆이 AI에 關心을 가진 時期는 2016年이다. ‘알파고(구글이 開發한 AI 바둑 프로그램)’와 이세돌이 바둑 對決을 펼친 때부터 AI가 生活에 깊숙이 스며들었다. 이젠 生活 곳곳에서 AI를 만날 수 있다.”

    例를 들자면.

    “數없이 많지만 요즘 누구나 갖고 있는 스마트폰을 例로 들면 陰性·指紋·얼굴 認識, 文章 自動 完成 機能 等이 모두 AI 技術이다. AI 技術 領域은 相當히 넓다. 넓은 範圍로 보면 自動化·디지털化까지 包含한다. 細分化하면 머신러닝·딥러닝 等으로 나뉜다. 머신러닝은 機械에 特徵을 알려주는 方式이다. ‘이건 0이고, 저건 1이야’라는 式으로. 딥러닝은 많은 데이터를 入力하면 스스로 學習한다. 머신러닝처럼 ‘課外’를 해줄 必要가 없다.”

    지난해 7月 新韓라이프 出帆 廣告에 처음 登場한 假想人間 ‘로지’는 廣告界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假想人間은 모델料가 들지 않고 스캔들 憂慮도 없어 企業에 脚光받았다. 로지의 成功에 企業들은 앞다퉈 假想 人間을 선보였다. 新世界그룹 ‘아이티’, 롯데홈쇼핑 ‘루시’, SK텔레콤 ‘나수아’ 等이 例다.

    지난해부터 假想人間이 話題를 모았다. 人工人間과 假想人間의 差異點은 뭔가.

    “範疇가 다르다. 假想人間은 實體가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CG(컴퓨터 그래픽)로 만든다. 이와 달리 人工人間은 實際 人間을 土臺로 모습을 본뜬 後 AI 技術을 椄木해 만든다. TTS(Text To Speech)를 例로 들 수 있다. AI가 入力된 글을 音聲으로 變換해 주는 機能이다. 이 밖에 여러 機能이 더해져 人工人間을 탄생시킨다.”

    마인즈랩의 人工人間은 實際 人間에 어느 程度 近接한가.

    “機能에 따라 다르다. 陰性生成에선 人間과 같은 水準에 다다랐다고 보면 된다. MOS(Mean Opinion Score·音聲品質을 區分하는 評價 方法. ‘平均 評價點’이라고도 함)로 따져보면 人間과 對等한 點數가 나온다. ‘시나리오 基盤’ 人工人間의 機能도 人間에 뒤지지 않는다.”

    시나리오 基盤?

    “例를 들어 注文한 옷을 返品하고 싶다고 假定하자. 顧客센터에 電話해 返品을 要請하기까지 過程, 卽 시나리오가 있지 않나. 이에 對한 人工人間의 對處 能力은 人間 못잖다.”

    AI가 아직 人間을 代替하기엔 未洽하지 않나. 예컨대 AI 飜譯은 間或 荒唐한 結果를 내놓는다. 市·小說 等 文學作品 飜譯도 穩全치 않다.

    “勿論 아직 人間과 100% 같다고 볼 수는 없지만 世界的으로 AI 技術은 ‘成熟 段階’다. 聽覺 機能은 近接했고, 視覺 機能에선 이미 人間을 뛰어넘었다. 남은 課題는 ‘自然語(人間의 言語)’ 支配쯤인데, 技術力이 꾸준히 改善되고 있다. 現在도 짧은 對話는 얼마든지 可能한 水準이다.”

    마인즈랩은 어느 水準을 目標하고 있나.

    “人間의 職業을 代替할 수 있는 水準의 人工人間이다.”

    두려워할 必要 없다

    AI 技術이 未來 社會에 어떤 影響을 미칠지에 對한 論難은 紛紛하다. 人間 삶에 便利함과 豐饒를 가져올 것이라는 展望이 있는 反面 ‘災殃’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指摘도 있다. 10月 2日 英國 ‘더 타임스’가 報道한 뉴욕大·워싱턴대·존스홉킨스대 硏究 結果에 따르면 AI 分野 科學者 327名을 對象으로 한 設問에서 36%가 ‘이番 世紀에 AI가 核戰爭 等 大災殃을 일으킬 수 있다’고 應答했다. 3月 28日 就業 플랫폼 ‘사람인’이 職場人 1605名을 對象으로 調査한 結果 42.3%가 ‘AI가 내 일자리를 代替하는 것에 對해 危機感을 느낀다’고 밝혔다.

    AI 技術 發達을 憂慮하는 視線도 있다.

    “多樣한 意見이 存在할 수 있지만 誤解라고 본다. AI가 人間 統制를 벗어나 威脅을 加하는 境遇는 보지 못했다. 오히려 人間이 定해준 規則下에 效率性을 높이는 存在로 봐야 한다.”

    人間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指摘도 誤解일까.

    “正確히는 人間의 일자리를 ‘빼앗기 위해’ AI 技術을 硏究하는 게 아니다. 일자리 空白을 메우기 위해서다. 일할 사람을 求하고 싶어도 求하지 못하는 곳이 많다. AI 로봇 等 AI 技術을 活用하면 훨씬 더 低廉한 費用으로 效率的 業務가 可能하다. 그리고 AI 技術로 일자리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變化’한다고 보는 게 맞다.”


    6월 고객이 서울의 한 시중은행 지점에서 AI 은행원을 통해 업무를 보고 있다. AI 은행원은 마인즈랩의 기술이다. [동아DB]

    6月 顧客이 서울의 한 市中銀行 支店에서 AI 銀行員을 통해 業務를 보고 있다. AI 銀行員은 마인즈랩의 技術이다. [東亞DB]

    무슨 意味인가.

    “지난해 大型 市中銀行이 ‘디지털 데스크’를 선보이며 銀行員을 AI로 代替했다. 디지털 데스크가 있는 地點에 가면 키오스크가 있고, 그 안의 人工人間이 業務를 遂行한다. 이 일로 該當 銀行이 일자리를 줄인다고 非難받았지만 그만큼 AI 關聯 分野 職員을 採用했다.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보기 어려운 理由다.”

    마인즈랩의 서비스를 使用하는 企業은 어떤 곳이 있나.

    “金融社, 製造社, 放送局, 公共機關 等 多樣하다. 國會와 法院도 顧客이다.”

    AI 擴張性 無窮無盡

    10월 6일 손병희 마인즈랩 전무가 사무실 앞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태식 객원기자]

    10月 6日 손병희 마인즈랩 專務가 事務室 앞에서 寫眞 撮影을 위해 포즈를 取하고 있다. [홍태식 客員記者]

    收益 모델은 어떻게 構成했나.

    “소프트웨어 販賣 契約을 통해 收益을 確保한다. 모듈 購讀 시스템으로 持續可能性을 더했다. 個人 利用者의 境遇 한 口座當 月 9萬9000원에 마음.ai 서비스를 모두 利用할 수 있다. 企業 顧客에겐 希望할 時 마음.ai 시스템 一切를 그대로 複寫해 클라우드에 構築해 주는데, 이 境遇엔 追加 費用이 든다.”

    마음.ai가 갖는 競爭力이 있다면.

    “核心은 미들웨어 ‘마음 오케스트라’다. 旣存엔 使用者가 各各의 API를 따로 接續해야 했다. 예컨대 뉴스를 보고 싶다면 뉴스 API, 블로그에 들어가고 싶다면 블로그 API를 實行하는 것이다. 마음 오케스트라를 活用하면 한꺼번에 API를 利用할 수 있다. 마인즈랩의 人工知能 엔진은 勿論 다른 會社의 人工知能까지 使用 可能한 게 特長點이다. 使用者 趣向에 맞게 自身만의 AI 서비스를 構成할 수 있다. 카테고리는 生活·便宜(서빙로봇·AI 도슨트), 販賣(成形外科 相談室長·無人카페 販賣員), 敎育(AI英語敎育·AI 트레이너 等), 엔터테인먼트(雜談親舊·四柱八字), 會社(會社紹介 AI휴먼·出退勤 管理 키오스크), AI 오피스(AI祕書·社內 AI아나운서) 等이다. 卽, 마음.ai는 마음 오케스트라를 媒介로 하는 ‘AI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國內에서 唯一하다.”

    업데이트 計劃은 어떤가.

    “이미 인프라는 모두 構築한 狀態다. 使用者는 걱정 없이 利用만 하면 된다(웃음). 플랫폼 特性上 利用者가 많아야 더 빠르게 發展한다. 네이버, 카카오도 플랫폼으로서 많은 利用者를 바탕으로 成長했다. 마음.ai를 繼續 업그레이드해 나갈 計劃이다. 다만 只今으로선 B2B에 焦點을 맞추고 있다.”

    理由가 있나.

    “收益性 確保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企業 運營엔 定型化된 프로세스가 있다. 올해 賣出은 어느 程度인지, 利益이 얼마나 남을 것인지 計算하며 商品 附加價値 提高를 꾀한다. 이를 爲해선 性能을 改善하거나 效率을 높여야 한다. AI 技術과 目的이 같다. AI 技術은 企業 效率 改善에 最適 方案이 될 수 있다. 마인즈랩의 AI CC만 해도 이미 反應이 좋다. IR, 이른바 ‘奏譚(株式 擔當)’을 人工人間이 代身해 주는데, IR은 ‘感情 勞動者’에 가까울 만큼 고된 職業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마인즈랩과 함께 AI 皮膚 診斷 서비스를 構築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랜 訪問販賣 事業으로 厖大한 顧客 데이터를 保有했다. 데이터가 많을수록 機能이 向上되는 AI 技術엔 最適 條件이다. 顧客 하나하나에게 맞춤型 서비스를 提供할 수 있다. AI 事業 擴張性은 無窮無盡하다. 防衛産業 分野도 눈여겨보고 있다. 軍隊도 無人體系 시스템이 一般化될 것으로 展望한다. 音聲認識 技術이 脚光받으리라 본다.”

    테슬라 휴머노이드와 結合한다면…

    9월 30일 테슬라가 공개한 로봇 ‘옵티머스’가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손병희 마인즈랩 전무는 “옵티머스에 마인즈랩의 AI 기술을 접목하고 싶다”고 밝혔다. [동아DB]

    9月 30日 테슬라가 公開한 로봇 ‘옵티머스’가 觀客을 向해 손을 흔들고 있다. 손병희 마인즈랩 專務는 “옵티머스에 마인즈랩의 AI 技術을 椄木하고 싶다”고 밝혔다. [東亞DB]

    그는 “마인즈랩의 人工人間은 4個 國語가 可能하다. 向後 國內市場을 넘어 世界市場을 攻掠하기 위한 布石”이라며 “테슬라도 顧客이 될 수 있다. ‘옵티머스’가 媒介”라고 했다. 9月 30日 일론 머스크 테슬라 最高經營者(CEO)는 美國 캘리포니아州 팰로앨토 테슬라 社屋에서 열린 ‘테슬라 AI 데이’ 行事 舞臺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試製品을 公開했다. 이날 머스크는 “옵티머스를 數百萬 臺 生産해 向後 1臺當 2萬 달러(藥 2800萬 원) 以下에 販賣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를 顧客으로 한다는 것은…

    “옵티머스엔 얼굴과 브레인이 없다. 마인즈랩의 AI 技術을 椄木한다면 훨씬 더 멋질 것이라 생각한다(웃음). 現代車도 눈여겨보고 있다. 現代車가 싱가포르에 自律走行 自動車 工場을 짓고 있다. 自律走行 自動車에 人工人間 技術을 심고 싶다. 自動車라는 第3의 空間에 ‘나만의 祕書’가 생기는 것이다.”

    마인즈랩의 課題는 ‘實績’이다. 2019年부터 지난해까지 3年 連續 營業 赤字를 記錄했다. 孫 專務는 “그間의 過程은 跳躍을 위한 힘 모으기였다”며 “마음.ai 론칭과 함께 마인즈랩의 날갯짓이 始作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間 實績이 좋지 않았던 理由가 있나.

    “벤처企業, 特히 IT 企業 特性上 技術開發에 費用이 많이 든다. 그間 技術開發과 이를 위한 投資에 集中했다. 이제 技術을 내놓았으니 뻗어나갈 일만 남았다. 마인즈랩의 技術은 타 AI 業體와 ‘超隔差’ 水準이다.”

    超隔差?

    “綜合 人工知能 플랫폼을 保有한 企業은 마인즈랩뿐이다. 人工人間의 品質 亦是 最高라 自負한다. 생각보다 거품이 낀 AI 企業이 많다. 사람이 찍은 映像을 人工人間이라고 우기는 곳도 있다. 專門家가 아니고서는 區別이 쉽지 않으니까(웃음).”

    많은 벤처企業이 壁을 넘지 못하고 ‘有望한 企業’에 그치는데.

    “벤처企業의 成敗는 ‘實體’를 證明함에 달려 있다. 實體는 곧 技術이다. 마인즈랩엔 實體가 있다. 마음.ai 플랫폼엔 使用者가 願하는 技術이 담겨 있다. B2B를 通해 事業이 擴張되면 B2C로 나아갈 수 있다. 個人의 삶에 마인즈랩의 技術이 스며들면 모두가 個人 祕書를 갖는 날이 오리라 展望한다.”



    이현준 기자

    이현준 記者

    大學에서 保健學과 英文學을 專攻하고 2020年 東亞日報 出版局에 入社했습니다. 여성동아를 거쳐 新東亞로 왔습니다. 政治, 社會, 經濟 全般에 걸쳐 우리가 살아가는 世上에 關心이 많습니다. 設令 많은 사람이 읽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겐 價値 있는 記事를 쓰길 願합니다. 펜의 무게가 주는 責任感을 잊지 않고 옳은 記事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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