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 宇宙醫學 企業 '스페이스린텍'이 總 40億원의 投資를 誘致하는 데 成功했다. 게티이미지뱅크 提供
國內 宇宙醫學 企業 '스페이스린텍'이 總 40億원의 投資를 誘致하는 데 成功했다.
스페이스린텍은 "最近 우리벤처파트너스와 컴퍼니케이파트너스로부터 總 40億원의 시리즈 A 投資를 誘致하고 宇宙醫學 事業 本格化에 나선다"고 11日 밝혔다.
스페이스린텍은 2026年 宇宙 醫藥品 파운드리(委託 生産)를 目標로 하는 會社다. 파운드리란 設計에 맞춰 製品을 生産하는 工場이다. 微細重力 環境을 活用해 衛星 및 宇宙停車場을 基盤으로 하는 宇宙醫學 硏究를 進行하고 關聯 生産 플랫폼 技術을 開發하고 있다.
스페이스린텍은 江原道 旌善郡에 位置한 한덕철廣義 垂直坑道를 活用, 地上에서 微細重力環境을 具現할 수 있는 드롭타워를 運用 中이다. 民間企業으로는 世界 最初 事例다. 올해 6月 江原道 태백시 장성鑛業所의 垂直坑道를 活用한 世界 最長距離 드롭타워를 構築한다. 미국 하버드 醫大와 宇宙醫學 共同硏究所 開設을 推進 中이기도 하다.
드롭타워에서 蓄積된 技術力을 바탕으로 스페이스린텍은 올해는 準軌道에서, 2025年에는 低軌道에서 宇宙醫學 衛星 플랫폼 實證 評價를 進行할 豫定이다. 開發 中인 플랫폼에는 韓國生命工學硏究院, 하버드 醫大, 韓國科學技術院 等과의 共同硏究 結果들을 바탕으로 한 宇宙 新藥開發 裝置들이 搭載된다. 이를 통해 會社는 構造基盤 新約 및 免疫抗癌劑 部門에서 宇宙의 微細重力 環境을 活用해 新藥開發 費用을 감소시키고 期間을 短縮할 수 있다는 點을 立證할 計劃이다.
이강수 컴퍼니케이파트너스 代表는 ‘스페이스린텍은 美國航空宇宙局(NASA) 等과 宇宙醫學 硏究를 遂行해 온 윤학순 代表가 2021年 設立한 宇宙醫學 企業으로 宇宙活用을 바이오 分野까지 擴大하고 있는 成長潛在力이 無限한 企業"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린텍은 仙步엔젤파트너스로부터 시드投資를 誘致하고 中小벤처企業部로부터 ‘超隔差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와 '딥테크 TIPS 프로그램'에 選定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