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品種 ‘열공’… 新農業 일구는 博士님 津한 구릿빛 얼굴, 군데군데 흙 묻은 티셔츠…. 17日 午後 忠南 論山市 가야곡面 고구마 宗廟 비닐하우스에서 만난 임동수 氏(47)는 제법 農夫 티가 났다. 그는 2000年 忠南大 生物學科에서 博士學位를 받고 農村振興廳(作物試驗場)과 農業벤처企業 硏究員, 公州大 硏究敎授 等을 지내다 … 2017-08-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防風網 한라봉’ 첫 試圖… 最高峯 우뚝 祭主柑橘 品種은 多樣하다. 劇早生을 비롯해 早生 萬感類 金柑 오렌지類 等으로 나뉜다. 早生種에 비해 多少 늦은 萬感類 가운데 獨步的 存在가 바로 한라봉이다. 한라봉 栽培는 1990年代 中盤 始作됐다. 꼭지 部分이 불룩하며 獨特하고 剛한 香, 높은 黨도 德分에 消費者에게 人氣를 끌면서 … 2017-08-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頭痛 사라지고… “農莊 이름처럼 기쁨이 자꾸커” 16日 午後 慶南 昌寧郡 대지면 창산리. 處暑(處暑)를 一週日 앞둔 하늘은 유난히 높고 푸르렀다. 近處에 太古의 神祕를 간직한 우포늪과 洋파 栽培地가 있다. 그리고 넓은 들판 가운데 天年蕉 農場이 있다. 農場 이름은 ‘자꾸커’. ‘作物과 農場이 자꾸 成長한다’란 意味다. 農莊에는 處女… 2017-08-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바닷물 먹인 謝過… 달콤한 人生2幕 뙤약볕이 내리쬐던 4日 午後 蔚山 北區 상안동 果樹園 ‘蔚山 애플팜’ 主人 李實犯 氏(65)는 沙果나무에 물을 뿌리고 있었다. 그냥 水道물도 아니고, 가뭄에 마를까 봐 뿌려주는 用途도 아니었다. 민물에 바닷물을 섞은 특별한 물이었다. 자칫 鹽海(鹽害)를 입을 수 있는 바닷물을 왜 謝過… 2017-08-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初步農夫 5年만에 ‘歸農 멘토’로 結實 國際通貨基金(IMF) 管理體制, 卽 外換外氣가 불어닥친 1997年 交通安全公團에 다니던 황윤규 氏(62)는 ‘이때다’ 싶었다. 工團에 언제 構造調整의 칼바람이 불지 모르는 只今이 平素 꿈꾸던 農村 살이를 實現할 機會라고 생각했다. 아내에게 뜻을 넌지시 비쳤더니 아이들 敎育 때문에 안 … 2017-08-1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密集飼育 벗어난 닭 ‘黃金알’을 낳다 ‘우리 幼稚園 귀염둥이들에게 좋은 鷄卵을 먹일 수 있어 感謝드려요. 사랑과 精誠으로 만든 먹을거리가 아이들을 밝은 性品으로 이끌 거라 믿습니다.’(인터넷 카페 ‘사람과 動物이 幸福한 審다누팜’ 揭示板에서) 忠南 泰安郡 이원면 사창리에서 農場 ‘사람과 動物이 幸福한 審다누팜’을 運營… 2017-08-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복숭아 生汁으로 이룬 ‘武陵桃源’ “여보, 우리 歸農할까?” 2008年 5月 연화순 氏(45)는 오랜 苦悶 끝에 아내 장해영 氏(37)에게 農村에서 살아보자고 提案했다. 大學과 大學院에서 養蠶(養蠶)과 昆蟲을 專攻한 뒤 서울의 農業 關聯 硏究所 首席硏究室長으로 安定된 生活을 하던 때였다. 心理相談士로 일하는 아내 … 2017-08-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돼지와의 校監… 中서도 로열티 받아 京畿 이천시 율면에는 돼지를 테마로 한 ‘돼지보러오면돼지&돼지박물관’이 있다. 大衆交通으로 찾아오기 쉽지 않은 데다 攝氏 30度를 넘는 暴炎에도 6日 現場에는 全國에서 온 觀覽客이 꽤 보였다. 돼지公演場으로 向한 觀覽客들은 미니돼지들이 進行要員의 口號에 맞춰 공굴리기, 볼링 等… 2017-08-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딸기의 冒險, 6次産業을 일구다 “섬이다 보니 文化生活이랄 게 別로 없어요. 고구마 캐기가 고작이던 白翎島 初等學生들을 招請해 밭에서 딸기를 따게 하고, 딴 딸기로 淸과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게 하니 참 즐거워하더라고요. 이런 農莊體驗 프로그램도 繼續해야죠.” 西海 最北端 섬, 仁川 白翎島에서 唯一한 딸기農場을 韻… 2017-08-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援助’ 빅데이터 農事… 36年 營農日誌 3日 午前 全南 長城郡 황룡면 장산리. 드넓은 들판에 자리한 비닐하우스에서 이용헌 氏(72)와 李 氏의 둘째 아들 덕재 氏(45)가 구슬땀을 흘리며 애호박을 播種(播種)했다. 午前 10時가 넘어 氣溫이 치솟자 富者의 손놀림이 빨라졌다. 비닐하우스 內部 溫度가 45度까지 올라가는 한낮에… 2017-08-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1, 2年間 땅 빌려 農事 지어본뒤 歸農을 歸農歸村(歸農歸村)을 통해 第2의 人生을 꿈꾸는 이들의 첫 障壁은 어디서 相談을 받아야 할지, 어떻게 定着해야 할지에 對한 情報가 없다는 것이다. 政府나 地方自治團體에서 運營 中인 프로그램을 잘 活用하면 이런 渴症을 解消할 수 있다. 農林水産食品敎育文化情報員(弄庭園) 歸農歸村綜合센… 2017-08-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都市人들, 山머루로 와인 만들기 體驗… 觀光客 年8萬 몰려 “이곳이 저희 農園의 寶物倉庫입니다.” 지난달 末 찾은 京畿 파주시의 ‘山머루農園’. 서충원 代表(37)가 ‘감악산 머루酒 1979’라는 鐵製 標말이 붙은 묵직한 鐵門을 열자 길이 73m의 洞窟 속 와이너리가 나왔다. 農園에서 直接 만든 山머루 와인을 熟成시키는 ‘터널倉庫’였다. … 2017-08-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蔚珍 十二令마을 等 ‘歸農·歸村하기 좋은 마을’ 慶北 蔚珍郡 北面에 있는 ‘十二令마을’은 朝鮮時代 褓負商이 오가던 十二令(열두 고개)길에 對한 歷史를 간직한 곳이다. 500家口 程度가 사는 이 마을에 歸農·歸村을 해서 새로 자리 잡은 집은 모두 13家口. 이들은 攻防 體驗場, 自然生態 體驗場 等을 마련해 마을의 새로운 收益事業을 이… 2017-08-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政府-地自體, 歸農歸村 든든한 ‘코치’ 忠北 제천시에서 고추와 참깨 等을 키우는 우달영 氏(50)는 지난해 歸農한 初步 農事꾼. 하지만 첫해부터 1322m²의 밭에서 고추 約 600kg을 收穫하며 成功的으로 安着하고 있다. 그 祕訣은 徹底한 準備. 다니던 會社를 그만두기 前부터 歸農歸村協議會 모임에 加入했다. 제천시의 ‘체… 2017-08-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