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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의 트렌드 읽기|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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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의 트렌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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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훈의 트렌드읽기]세계 1위 남성 화장품 소비국으로 등극한 이유

    [김경훈의 트렌드읽기]세계 1位 男性 化粧品 消費國으로 登極한 理由

    아시아의 太平洋(濠洲 包含, 美國 除外) 地域은 世界 男性 化粧品 市場의 65%를 차지한다. 이 市場의 成長에는 韓國 男性 消費者들의 寄與度가 컸다. 韓國 市場은 1990年代까지 存在感이 없었지만 올해는 最大 1兆5000億 원 規模로 增加할 것으로 展望된다. 韓國 男性 1人當 火葬…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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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훈의 트렌드 읽기]불붙은 4차 산업혁명, 혁신의 성패를 가른다

    [김경훈의 트렌드 읽기]불붙은 4次 産業革命, 革新의 成敗를 가른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以後 펜싱 金메달리스트 박상영 選手의 ‘할 수 있다’ 注文이 큰 話題다. 많은 사람들이 이 奇跡의 注文을 왼다. 이 注文이 低成長 속에서 4次 産業革命이라는 挑戰 課題에 直面한 韓國의 未來에도 통할 수 있을까. 世界的인 제트엔진 企業인 제너럴일렉트릭(GE) 에…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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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훈의 트렌드 읽기]인공지능 보안시대가 온다

    [김경훈의 트렌드 읽기]인공지능 保安時代가 온다

    도둑이나 强盜에 익숙해진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社會 機能이 穩全치 않은 美發展 國家들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다. 그런데 韓國人들은 하도 많이 當해서 無感覺해진 犯罪 社會에서 살고 있다. 바로 사이버 戰爭 時代다. 올 5月 인터파크 顧客 1030萬 名의 個人 情報가, 韓國人들도 …

    •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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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훈의 트렌드 읽기]자연주의 확산에 ‘숲세권’이 역세권을 눌렀다

    [김경훈의 트렌드 읽기]자연주의 擴散에 ‘숲勢圈’李 驛勢圈을 눌렀다

    올여름 休暇의 最高 人氣 場所 가운데 하나는 自然休養林이다. 人間이 關與하기 以前처럼 보이는 世界가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1988年에는 하나밖에 없었지만 繼續 늘어나 只今은 165個나 됐다. 年間 1400萬 名이 訪問하고 있는데 週間 單位로 抽籤하는 國立自然休養林의 豫約 競爭率은 4…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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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훈의 트렌드 읽기]나이 들었지만 늙은 것은 아니다

    [김경훈의 트렌드 읽기]나이 들었지만 늙은 것은 아니다

    ‘靑春家電’이라고 부를 만한 새로운 消費가 생기고 있다. 시니어들이 身體的 젊음을 위한 家電製品 購買에 積極 나섰기 때문이다. 한 家電製品 流通會社의 올 統計를 보면 시니어들이 購買한 製品 1位는 半身浴機, 2位 발마사지器, 3位 乘馬運動氣였는데 이 製品群은 前年 同期 對比 33…

    •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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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훈의 트렌드 읽기]어른도 스마트폰 중독, 속도가 ‘원수’다

    [김경훈의 트렌드 읽기]어른도 스마트폰 中毒, 速度가 ‘原水’다

    中壯年層의 스마트폰 中毒 比率이 繼續 늘고 있다. 韓國人 가운데 成人 63萬 名이 高危險群이고 335萬餘 名이 潛在的 危險群이다. 이 中 40代 使用者가 10.7%, 50臺가 5.3%다. 이들은 平均 5時間 以上 스마트폰을 들여다본다. 그토록 憂慮했던 靑少年 스마트폰 中毒을 어른들…

    •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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