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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産物 新流通革命|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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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産物 新流通革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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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일 값-구매자 미리 정하고 재배 ‘효과 만점’

    과일 값-購買者 미리 定하고 栽培 ‘效果 滿點’

    慶北 淸道郡은 國內 主要 복숭아 山地 中 하나다. 이곳 農家들은 2011年부터 ‘금(金)복숭아’를 栽培하고 있다. 金 나노 溶液을 利用해 키워낸 이 복숭아는 實際 金 成分이 含有된 機能性 과일로 糖度가 높고 抗酸化 機能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淸道郡은 金복숭아를 地域 特化 品…

    •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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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로고민 끝… 우수상품 확보… 농가-마트 윈윈

    販路苦悶 끝… 優秀商品 確保… 農家-마트 윈윈

    “좋은 과일을 栽培하기란 쉽지 않지만 現實的으로 그걸 販賣하는 게 훨씬 어렵더라고요.” 江原 춘천시에서 오이와 토마토를 기르던 양승훈 氏(50)는 2008年부터 멜론을 키우기 始作했다. 春川 地域에서 오이나 토마토를 栽培하는 農家가 많아 競爭이 熾烈했기 때문이다. 멜론 農事는 生…

    • 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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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지처럼… 제철 채소-과일 매달 집으로 배달

    雜誌처럼… 제철 菜蔬-과일 每달 집으로 配達

    “濟州 섬에서도 肥沃한 마을. 地下 150m에서 끌어올린 巖盤水로, 濟州의 風光으로 農産物을 키워냈습니다. 自然이 차려낸 素朴한 이야기를 傳합니다.” 濟州 西歸浦市 武陵2里의 農夫들은 每달 한 次例씩 陸地의 都市人들에게 제철 과일과 菜蔬를 箱子 가득 담아 보낸다. 外家집의 精誠을 …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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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배-수확 한눈에… 채소의 스토리를 팝니다

    栽培-收穫 한눈에… 菜蔬의 스토리를 팝니다

    “꽃보다 쌈 菜蔬” 맞벌이를 하는 한성연 氏(43·女)는 3日 農産物 온라인 쇼핑몰인 ‘헬로네이처’에서 쌈 菜蔬를 注文했다. 그는 畵面에 펼쳐진 쌈 菜蔬를 기르는 텃밭 光景을 통해 쌈 菜蔬가 어떻게 栽培되는지 살펴봤다. 헬로네이처의 配送技士는 決濟 明細를 確認하고 京畿 하남시의 弄…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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