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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들 목 조르고 無差別 暴行…“矯導所 가려고” | 채널A 뉴스
女性들 목 조르고 無差別 暴行…“矯導所 가려고”
2022-06-24 19:32 社會

[앵커]
지나다니는 市民들을 마구 때린 男性도 逮捕됐습니다.

矯導所에 가고 싶어서 犯行을 했다고 陳述합니다.

김민환 記者입니다.

[리포트]
서울의 住宅가 골목.

警察車가 나타나자 申告者가 다가가 손으로 方向을 가리킵니다.

運轉席에 있는 警察官에게 무언가 熱心히 說明더니, 주먹을 휘두르며 때리는 시늉까지 해 보입니다.

지난 21日 아침 8時 半쯤, 길을 가던 女性이 모르는 男性에게 暴行을 當했다는 申告가 接受돼 警察이 出動한 겁니다.

하지만 男性은 달아난 뒤였습니다.

男性은 9時間 뒤, 2킬로미터 程度 떨어진 서울 江南區 繁華街 골목에 모습을 다시 드러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살펴보며 왔다갔다 하더니 瞥眼間 한 女性에게 달려듭니다.

[目擊者]
"갑자기 男子 분이 오면서 발로 엉덩이를 찼거든요. 女子 분들은 그냥 도망가 계시고."

[目擊者]
"단추를 여기(가슴)까지 풀어헤쳐 가지고...솔직히 精神이 좀 나가 보였어요."

길을 지나가던 女性 세 名과 男性 한 名에게 목을 조르거나 暴行을 한 겁니다.

申告를 받고 出動한 警察은, 被害者들을 警察車에 태우고 一帶를 돌다 周邊을 徘徊하던 男性을 찾아냈습니다.

警察 調査 結果 男性은 暴行 前科 7犯의 前科者로, "矯導所에 가고 싶어서 사람들을 때렸다"고 말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警察은 男性을 暴行 嫌疑로 拘束해 檢察에 넘겼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映像取材 : 강철규
映像編輯 : 이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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