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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誤送 慘事’ 關聯 金榮煥 忠北知事 調査|東亞日報

檢, ‘誤送 慘事’ 關聯 金榮煥 忠北知事 調査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5月 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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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뉴스1
金榮煥 忠北支社. 뉴스1
14名이 숨진 지난해 7月 忠北 淸州市 吳淞 地下車道 慘事와 關聯해 金榮煥 忠北知事가 이달 1日 檢察에 被疑者 身分으로 出席해 調査받았다.

淸州地檢 吳淞 地下車道 沈水事件 搜査本部(本部長 배용원 檢査場)는 이날 金 知事를 불러 道內 災難·事故 對應 最高責任者로서 吳淞 慘事 當時 適切히 對處했는지 等을 調査했다. 檢察은 特히 事故 當日 충북도가 沈水 危險 申告를 받고도 道路 統制 等을 하지 않은 理由 等을 調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遺族과 市民團體는 “慘事 關聯 機關의 對應이 不實했다”며 金 知事와 이범석 淸州市長, 이상래 前 行政中心複合都市建設廳腸 等을 重大災害處罰法 違反 嫌疑로 告訴했다. 지난달 26日 같은 嫌疑로 이범석 淸州市腸이 檢察에 出席해 調査받았다.

檢察은 國務調整室로부터 충북도, 淸州市, 行複廳 等 7個 機關 36名에 對해 搜査 依賴를 받았으며, 事故 責任者 30名을 무더기로 裁判에 넘긴 狀態다.


淸州=장기우 記者 straw825@donga.com
#檢察 #吳淞 地下車道 慘事 #金榮煥 忠北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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