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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醫大 定員 135名→150名으로 增員 申請…‘醫科學과’ 別途 新設|東亞日報

서울大, 醫大 定員 135名→150名으로 增員 申請…‘醫科學과’ 別途 新設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7日 15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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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후 전공의 집단사직과 의대생 동맹휴학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열린 27일 종로구 서울대의대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2.27 뉴스1
政府의 醫大 增員 發表 後 專攻醫 集團社稷과 醫大生 同盟休學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大學校 醫科大學·大學院 學位授與式이 열린 27日 종로구 서울대醫大에서 卒業生들이 記念寫眞을 찍고 있다. 2024.2.27 뉴스1
서울대학교가 醫豫科 定員을 旣存 135名보다 15名 늘린 150名으로 增員해달라고 敎育部에 申請했다.

서울大는 7日 “醫藥分業 當時 減縮된 定員 15名을 回復해 必須公共醫療와 地域醫療 空白 解消에 寄與하고자 한다”며 敎育部의 醫大 增員 需要調査에 이같이 回信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또 醫師科學者 養成을 위해 假稱 ‘醫科學과’를 2025學年度부터 新設한다. 이를 前提로 學部 定員 50名을 別途로 申請했다. 基礎保健과 바이오·헬스 分野 硏究에 寄與할 수 있는 人力을 養成한다는 計劃이다.

서울대 關係者는 “臨床醫師가 아닌 醫師科學者를 養成하기 위해 지난 15年間 다양한 敎育, 硏究 프로그램을 運營해 왔다”며 “醫科學과 新設 時 바이오, 헬스 關聯 學科 및 尖端融合學部와 連繫하는 敎育을 통해 優秀人力을 養成할 것으로 期待한다”고 說明했다.

서울大는 醫大 定員 增員 問題와 關聯해 “只今의 어려움은 政府와 大學, 그리고 모든 國民이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아야 解決할 수 있는 일”이라며 “特히 醫科大學 學生·敎授, 病院 構成員, 醫療界에서 智慧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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