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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大 增員 反撥’ 圓光大 95.7% 休學屆 提出｜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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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大 增員 反撥’ 圓光大 95.7% 休學屆 提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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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2月 21日 10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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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병원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원광대병원 22개과 전공의 126명은 전원 사직서를 제출해 다음 달 15일까지만 근무할 예정이다. 2024.2.16/뉴스1
16日 全北 익산시 圓光大學校病院 醫科大學에서 學生들이 移動하고 있다. 원광대病院 22個科 專攻醫 126名은 全員 辭職書를 提出해 다음 달 15日까지만 勤務할 豫定이다. 2024.2.16/뉴스1
圓光大學校 醫大生들이 다시 集團 休學屆를 提出했다.

21日 원광대에 따르면 이날 午前 基準 醫大生 473名 가운데 453名(95.7%)李 休學屆를 냈다. 新入生과 卒業生은 除外됐다.

앞서 원광대 醫大生들은 지난 17日 電子 시스템을 통해 休學願을 提出했으나, 指導敎授 等의 說得으로 이틀 만에 撤回했다.

學則上 學父母 同意와 指導敎授 面談 等이 必要한데 大部分 學生들은 이러한 要件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敎授들은 學生들의 休學屆 提出 撤回를 위한 說得 作業에 나설 豫定이다.

圓光大 關係者는 “學生들이 다른 大學들과 같이 어제 午後부터 休學屆를 내기 始作했다”며 “아직 開講 前이라 그때까지 面談 等을 통해 說得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益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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