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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딛고 일어선 카메라 業界, CP+서 `新製品 競爭` 펼칠 듯|東亞日報

코로나 딛고 일어선 카메라 業界, CP+서 '新製品 競爭' 펼칠 듯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2月 20日 09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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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 最大 카메라 關聯 行事인 CP+가 오는 22日 木曜日부터 25日 日曜日까지 日本 波市피코 요코하마 컨벤션 센터에서 開催된다. CP+는 日本 카메라映像機器工業會(CIPA)가 開催하는 카메라 專門 博覽會로, 獨逸 쾰른에서 開催되는 포토키나와 함께 世界 兩大 카메라 博覽會로 손꼽힌다. 포토키나가 全 世界 카메라 企業들의 舞臺라면, CP+는 主로 日本에 基盤을 둔 企業들이 舞臺에 선다.

올해 CP+는 캐논, 니콘, 소니, 후지필름, 파나소닉 루믹스 等 主要 카메라 製造社는 勿論 시그마, 貪론, 코시나 等의 서드파티 브랜드가 大擧 參與한다. 또한 인스타 360이나 핫셀블라드 等의 브랜드는 勿論 켄코, 레오포토, 歲코닉, 티악, 렉사 等 專門 寫眞家들과도 親熟한 周邊用品 브랜드들도 함께 展示된다.

CP+ 2024는 22日 木曜日부터 25日 日曜日까지 日本 요코하마에서 開催된다 / 出處=CP+

特히 CP+는 年初 開催되는 特性 德分에 新製品 카메라가 많이 公開된다. 또한 코로나 19 以後 내리막길을 걷던 카메라 市場이 2023年을 時點으로 賣出 反騰에 成功해 카메라 市場 自體에 對한 注目度도 向上됐다. 反騰 要因은 中國 市場의 미러리스 카메라 需要 增加에 따른다. CP+ 2024에서 登場할 것으로 豫想되는 製品과 消息을 整理해 본다.

캐논, 高性能 製品群으로 市場 再奪還 노린다

오는 6月 14日에서 7月 사이 UEFA 유로 2024街 開催되며, 7月 26日에는 파리 2024 夏季 올림픽이 開催된다. 傳統的으로 카메라 業界는 올림픽 等 大型 스포츠 行事를 앞두고 專門家用 카메라 및 렌즈에 對한 專門家 對象 필드 테스트를 進行했고, 오는 6月과 7月은 時期的으로 매우 適切하다. 이에 따라 캐논은 올해 公開 豫定인 旗艦級 機種인 EOS R1를 CP+에서 公開할 可能性이 크다.

CP+ 2024 캐논 부스 鳥瞰圖 / 出處=캐논

EOS R1은 이미 필드 테스트가 進行 中이어서 조금씩 性能 및 消息이 流出되고 있다. 또 프랑스 媒體 포토트렌드가 CP+2023 當時 캐논 任員陣과 나눈 인터뷰에서 ‘EOS R3街 3人 理由는 그 以上의 프리미엄 모델을 準備하고 있고, 上位 製品은 1이 될 것’이라고 言及한 바 있는데, 1年이 지난 時點이니 어떤 式으로는 얘기가 나올 것이다.

아울러 EOS R5 마크 II와 R7 마크 II 亦是 이르지만 公開될 可能性이 없지 않다. 以外에도 2024年 下半期로 出市가 延期된 RF 200-500mm F4L IS USM 렌즈에 對한 消息이나, 이너 포커스가 適用된 RF 70-200mm F2.8L IS USM의 두 番째 모델, RF 28-70mm F2L USM II에 對한 消息도 豫想된다.

니콘, Z6 III 等 中堅 라인업 선보일까


CP+ 2024 니콘 부스 鳥瞰圖 / 出處=니콘

니콘은 主力 製品인 Z6 시리즈의 세 番째 모델을 公開할 可能性이 있다. 이미 지난해 末부터 니콘 Z6 III가 6K 60p NRAW 撮影 및 4K60p ProRes RAW 撮影 支援, 니콘 Zf와 同一한 8스톱 相當의 防止 機能, 14비트 20年史 RAW 撮影, 새로운 576萬 畫素 電子式 뷰파인더를 搭載한다는 等의 具體化된 消息들이 떠돌고 있다.

또한 日本의 會計年度는 4月 1日 始作하며, 니콘 Z6 III가 興行한다고 假定할 境遇 2024年度 收益으로 編入하기 위해 2月~3月 中 公開하고 4月 以後에 販賣할 可能性이 있다. 勿論 같은 論理라면 4月 以後에 製品을 公開할지도 모른다.

한便 마크 크루즈 니콘 USA 首席 마케팅 管理者는 지난해 10月, 니콘 니코르 Z 35mm f/1.2 S 以後 向後 렌즈에 對한 니콘 로드맵이 더 以上 公開되지 않을 것이라고 發言했다. 이에 따라 로드맵 上 唯一하게 남은 35mm f/1.2 S 렌즈 亦是 公開될 可能性이 있고, 또 새로운 28-400mm f/3.5-6.3 울트라 줌 렌즈나 未詳의 카메라가 公開될 수 있다.

미러리스 獨走 굳힌 소니, CP+에선 比重 낮출 듯

소니 亦是 세미나 및 展示 行事에 功을 들이지만, 뚜렷하게 出市가 豫想되는 製品은 몇 個 없다 / 出處=소니

소니는 入口 가까이에 부스를 잡고, 세미나부터 렌즈 展示, 콘테스트, 作品 展示, 프리미엄 라운지 運營까지 많은 볼거리를 提供하지만, 소니 ZV-E10 마크 II와 24-50mm f/2.8 G 以外에는 別 다른 製品 消息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소니 ZV-E10 마크 II도 소니 A6700의 兄弟 機種이어서 出市 可能性이 言及되는 程度다.

소니 A6700은 소니의 中級者龍 APS-C 미러리스로, 前作인 A6600 出市 以後 4年이 지나도 新製品 消息이 없다가 지난해 7月 깜짝 公開됐다. 이番에 出市될 可能性이 擧論되는 ZV-E10 마크 II의 前作인 ZV-E10의 境遇 소니 A6400을 原形으로 만든 兄弟期였고, 이番에 A6700이 登場하고 半年이 지났으니, ZV-E10 마크 II가 登場할 可能性이 濃厚하다. 以外에도 소니 24-50mm f/2.8 G 렌즈의 實物이 流出돼 登場이 臨迫한 것으로 보이며, 85mm f/1.4 GM II 렌즈도 可能性이 있다.

후지필름, X100 VI 公開할 듯

후지필름의 새 機種에 對한 티저 이미지가 事前에 流出됐다. 이미지는 후지 X100 시리즈 固有의 렌즈 調節링, 셔터 버튼 等의 모습이다 / 出處=유튜브

후지필름은 오는 20日 도쿄에서 自體 行事인 X 서밋에서 새 카메라를 發表할 豫定이고, 事實上 X100 VI 出市가 確定된 狀況이다. X100 시리즈는 APS-C 센서와 23mm f/2 렌즈를 搭載한 콤팩트 카메라로, 가볍고 밝은 렌즈를 使用하면서도 작고 레트老漢 디자인을 採用해 꾸준히 人氣를 끌어왔다.

하지만 2019年 X100V 出市 以後 新製品이 없어 斷種 手順으로 推測되었지만, 求刑 製品임에도 品貴 現象을 겪는 데다가 레트로 烈風이 꾸준히 이어지며 다시금 復活하는 것으로 보인다. 후지필름 X100 VI 以外에도 重刑 카메라인 GFX100S II도 登場할 餘地가 있다. 다만 X-Pro4, X-E5, X-T40 等은 新製品 出市 週期가 지났음에도 登場 可能性은 稀薄하다.

파나소닉, 시그마, 리코 等 브랜드도 同參

리코는 팬미팅 行事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進行한다. 굳이 自體 行事를 스트리밍 하는 것을 볼 때 이 자리에서 새 製品이 登場하지 않겠느냐는 推測이 나온다 / 出處=리코

CP+는 거의 모든 카메라 브랜드들이 製品을 出市하는 現場이다. 파나소닉은 지난해 消費者들 사이에서 開發 段階일 것이라고 膾炙된 GH7의 消息을 들고 나올 수 있고, 지난해 9月 公開한 렌즈 로드맵에 따라 28-200mm 슈퍼 줌 렌즈도 豫想된다. 시그마는 21日에 新製品을 發表하겠다고 公知한 狀況인데,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500mm f/5.6 DG DN OS나 15mm f/1.4 DG DN 魚眼렌즈의 流出 이미지가 떠돌고 있다.

아울러 리코는 23日 午後 4時에 ‘GR’ 關聯 라이브 스트리밍을 豫告한 狀況이다. 基本的으로는 使用者 및 職員 間의 네트워킹 데이지만, 마지막 順序에 1時間에 걸친 特別 座談會에서 새로운 GR 카메라가 登場할 可能性이 있다. 以外에도 지난주 流出된 라이카 SL3 미러리스 카메라가 事前에 登場할 수 있고, 라이카 Q 新作 或은 여러 렌즈가 登場할 餘地가 있다.

東亞닷컴 IT專門 남시현 記者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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