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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分마다 하기로 한 가스 測定, 單 한 番”…‘窒息 事故’ 現代製鐵 文件 公開|東亞日報

“30分마다 하기로 한 가스 測定, 單 한 番”…‘窒息 事故’ 現代製鐵 文件 公開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2月 8日 18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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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인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공장의 폐기물 수조에서 질식 사고가 발생해 안전 장비를 착용한 소방관들이 구조 작업을 위해 현장에 들어가고 있다. 이날 공장 직원 7명이 수조 청소를 하던 중 1명이 숨지고 6명이 의식장애, 호흡곤란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6日 午前 仁川 東區 松峴洞 現代製鐵 工場의 廢棄物 水槽에서 膣式 事故가 發生해 安全 裝備를 着用한 消防官들이 救助 作業을 위해 現場에 들어가고 있다. 이날 工場 職員 7名이 數兆 淸掃를 하던 中 1名이 숨지고 6名이 意識障礙, 呼吸困難 等의 症狀으로 病院에 移送됐다. 仁川消防本部 提供
6日 仁川 現代製鐵 工場에서 有害 物質인 불山과 窒酸 찌꺼기를 淸掃하던 勤勞者 7名이 窒息해 1名이 숨지고 2名이 重態에 빠진 가운데, 事故 當時 現場의 安全 管理가 不實하게 이뤄졌다는 主張이 나왔다.

8日 全國民主勞動組合總聯盟 仁川本部 等에 따르면 事故가 일어난 廢水 處理 水槽는 30分 單位로 가스 測定을 해야 한다. 그러나 事故 當日인 6日에는 午前 8時 30分에 한 次例 가스를 測定한 記錄이 있을 뿐 以後에는 關聯 記錄이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安全保護構圖 제대로 支給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內部 文件에는 作業에 必要한 安全保護九老 空氣呼吸器를 標示해놨지만, 實際 現場엔 空氣呼吸器 없이 防毒面만 있었던 것으로 傳해졌다. 事故 當日 勤勞者 7名은 産業用 마스크를 着用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은 關聯者들을 불러 調査 中이다.


정봉오 東亞닷컴 記者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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