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國힘 품으로…‘EBS 스타講師’ 김효은 包含 4名迎入

뉴스1
入力 2024年 2月 7日 17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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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발표된 국민의힘 영입인재(왼쪽부터 EBS 영어강사 김효은씨,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김익수 일본 신슈대 섬유학부 석좌교수, 채원기 변호사. 국민의힘 제공) — 7日發表된 國民의힘 迎入人材(왼쪽부터 EBS 英語講師 김효은氏, 김소희 氣候變化센터 事務總長, 김익수 日本新슈臺纖維學部碩座敎授, 채원기 辯護士. 國民의힘 提供)

國民의힘은 7日 EBS 스타講師出身 김효은氏를 包含한 4名의 人材들을 迎入했다고 發表했다.

黨人材迎入委員會는 이날 午後 서울 汝矣島中央黨舍에서 人材歡迎式을 열고 ‘레이나’라는 이름으로 活動한 EBS 英語講師 김효은氏와 김소희 氣候變化센터 事務總長, 김익수 日本新슈臺纖維學部碩座敎授, 채원기 辯護士等 4人을 迎入했다고 밝혔다.

人材迎入위에 따르면 김효은氏는 英語敎育專門家로 專門 라디오 프로그램 DJ를 맡아 進行한 바 있다. 私敎育의 도움 없이 獨學과 EBS 放送만을 活用해 最高專門家位置까지 올랐다며 競爭力 있는 콘텐츠 開發과 公敎育正常化等敎育政策開發에 큰 도움을 줄 人材라고 人材位는 說明했다.

김소희 事務總長은 2010年부터 財團法人氣候變化센터에서 일해온 氣候變化專門家로, 異常氣候를 克服하기 위해 未來世代를 위한 氣候變化對應疏通 플랫폼 運營, 오피니언 리더들의 그린리더십 强化, 貯炭所社會實現을 위한 政策提言, 開途國氣候變化對應協力等의 活動을 해왔다.

김익수 敎授는 나노纖維分野의 世界的權威者로 日本에서 纖維工學으로 有名한 신슈대학에서 敎授로 在職하고 있으며, 能力을 認定 받아 外國人最初로 日本國際 파이버工學硏究所所長을 맡았다. 2008·2009年英國 케임브리지 國際人命센터의 ‘世界의 卓越한 科學者 2000名’에 選定됐으며, 2010年에는 世界最初로 나노纖維量産化技術開發에 成功해 다양한 生必品에 關聯技術을 適用한 工學博士다.

채원기 辯護士는 行政訴訟·地方自治團體專門辯護士로 地自體訴訟代理 및 法律諮問等을 하는 顧問辯護士로 活動하고 있다. 또 地自體靑少年安全網實行委員會 및 學校暴力對策地域協議會委員等의 活動으로 靑少年保護 및 學校暴力根絶에 앞장 서왔다.

人材位는 “네 분은 多樣한 分野에서 오랜 期間專門家로 活動하신 분들인 만큼 向後國民의힘 氣候環境·敎育·工學(理工系)·行政分野政策樹立에 큰 힘이 되어주실 것으로 期待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