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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萬원 食卓 無料 나눔하려다 詐欺犯 됐다…약속 펑크내더니 돈 달라 脅迫”|東亞日報

“160萬원 食卓 無料 나눔하려다 詐欺犯 됐다…약속 펑크내더니 돈 달라 脅迫”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7日 16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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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중고 식탁을 나눠주려고 했다가 사기범으로 몰린 사연이 전해졌다. 보배드림 갈무리
無料로 中古 食卓을 나눠주려고 했다가 詐欺犯으로 몰린 事緣이 傳해졌다. 보배드림 갈무리
無料로 中古 食卓을 나눠주려고 했다가 詐欺犯으로 몰린 事緣이 傳해졌다.

지난 6日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無料나눔 하다가 詐欺꾼으로 몰렸어요’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作成者 A氏는 “이番에 집 인테리어를 하며 3年 동안 使用한 食卓을 中古 去來 나눔을 하기로 했다”고 傳했다.

A氏는 “百貨店에서 160萬~200萬원 사이에 購買한 食卓”이라며 “버리기 아까워 10萬 원에 내놓은 製品을 忠南 唐津에 산다는 B氏가 購買하겠다는 連絡을 해왔다”고 說明했다.

以後 A氏는 該當 物品을 B氏에게 無料로 나눠주기로 마음을 바꿨고, 새로 購買할 食卓이 配送되는 날 物件을 1層까지 옮겨주고 그 時間에 맞춰 B氏가 부른 用達車에 싣고 가기로 約束했다.

하지만 約束 當日 B氏는 A氏의 連絡을 받지 않았다. 以後 하루가 지났고, A氏는 連絡이 없어 다른 사람과 去來하기로 했으니 用達을 取消하라고 傳하자 B氏는 用達 豫約非 10萬 원을 날렸으니 그中 折半인 5萬 원을 入金하라고 計座番號를 보내왔다.

荒唐함을 느낀 A氏는 B氏를 遮斷했고, 그런 A氏를 B氏는 詐欺被害 情報 共有 사이트에 詐欺꾼으로 申告했다. A氏는 “B氏가 ‘10萬 원 全額 다 받을 때까지 (詐欺 避해 內容) 削除 안 할 거니 辯護士를 쓰든 告訴를 하든 알아서 하더라’ 너무 火가 나서 警察署에 가서 告訴를 해야 하나 苦悶까지 했다. 다시는 無料나눔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呼訴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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