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假짜 홈페이지까지 만들어 投資者眩惑”…개미 울리는 ‘公募株詐欺’

뉴스1
入力 2024年 1月 24日 18時 2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허위 사이트 개설 및 특별 공모주 청약 권유 화면 — 虛僞 사이트 開設 및 特別公募株請約勸誘畵面

新規上場企業에 對한 公募株投資詐欺注意報가 내려졌다. 會社關係者를 詐稱하거나, 虛僞 사이트를 통해 公募株를 公募價보다 싸게 살 수 있다고 속여 投資를 要求하는 境遇다.

韓國去來所는 24日 “新規上場豫定企業의 홈페이지를 模倣한 사이트 開設과 會社關係者詐稱, 僞造文書提示等으로 事前請約 또는 投資를 誘導하는 事例가 發生하고 있다”며 公募株投資注意事項을 案內했다.

最近新規上場企業數가 큰 幅으로 增加하는 等公募株投資에 投資者關心이 높은 狀況을 利用한 詐欺行脚이 이어지고 있다.

新規上場豫定企業의 홈페이지를 假裝한 虛僞사이트를 開設해 該當會社에서 特別公募株請約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속여 投資를 勸誘하거나, 會社關係者 또는 金融機關을 詐稱해 企業公開(IPO) 推進計劃이 不確實한 非上場企業이 곧 新規上場될 것이라며 投資를 勸誘한 境遇가 頻繁하다.

또 上場關聯僞造文書를 使用해 新規上場이 이루어질 것처럼 投資者를 속여 投資를 勸誘하는 境遇도 多數發生하고 있다.

이에 去來所는 非上場企業의 新規上場審査申請與否 및 去來所의 新規上場承認與否에 對해 ‘去來所企業公示채널(KIND)’에서 確認할 것을 當付했다.

또 新規上場企業公募株請約은 請約日程에 따라 證券社(主管社)를 통해서만 進行되며, 該當企業이 別途로 請約을 進行하거나 請約日前事前請約을 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請約日程은 ‘金監院電子公示시스템(DART)’에서 發行會社의 ‘證券申告書’를 照會하면 確認할 수 있다.

去來所는 特히 公募株請約은 證券申告書에 定해진 節次와 方法에 따라 同一한 公募價로 配定되며, 特別公募를 名目으로 公募價格을 割引해 任意配定할 수 없다고 强調했다.

去來所關係者는 “新規上場企業에 對한 請約 또는 投資를 進行하실 때는 꼭 上場推進與否 및 證券申告書內容을 確認해 投資詐欺被害를 입지 않도록 注意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