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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炳玟 “李俊錫 新黨, 結局 민주당과의 競爭 구도일 것”[中立기어 라이브]|東亞日報

金炳玟 “李俊錫 新黨, 結局 민주당과의 競爭 구도일 것”[中立기어 라이브]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1月 2日 20時 44分


코멘트
동아일보 〈中立기어〉
○ 一時: 1月 2日(火) 午前 10時~11時 30分(每週 火, 木 放送)
○ 패널: 강경석 동아일보 記者, 유승찬 스토리닷 代表, 張性哲 公論센터 所長, 박지훈 辯護士
○ 인터뷰: 金炳玟 (全 國民의힘 最高委員)
○ 進行·演出 : 腸하얀·신준모 정현지 김선우 최정윤


2日 東亞日報 유튜브 示唆 라이브 ‘中立기어’2部 <인싸;뷰>에는 金炳玟 全 國民의힘 最高委員과 함께 한동훈 非對委의 課題와 나아갈 點, 李俊錫 新黨에 對해 살펴봤습니다.


金 前 最高委員은 “한동훈 非對委員長은 獨步的인 大選走者로 位置하고 있다”고 評價했습니다. 그러면서 中道票心을 둘러싼 李俊錫 前 代表와 한 非對委員長의 對峙構圖와 關聯해서는 “李俊錫 新黨이 占해야하는 政治的 空間은 민주당과의 競爭構圖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李俊錫 前 代表가 ‘反尹’을 앞세우는 만큼 민주당이 占하고 있는 中道 票心만이 옮겨갈 것이라는 趣旨입니다.

金 前 最高委員은 한 非對委員長과 李 前 代表 모두에게 助言을 남겼는데요. 仔細한 內容은 東亞日報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p-UDTj-lcbQ&t=6137s )에서 直接 確認하세요.

● 金炳玟, “雙特檢 中 ‘50億 클럽’ 特檢의 中心에 누가 있는지 살펴봐야”
▷腸하얀 記者
雙特檢이 많은 言論과 政治評論家 분들이 한동훈 非對委員長의 가장 큰 첫 試驗臺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事實 저희가 一部에서 짚어봤던 新年 本報의 輿論調査 봐도 首都圈 折半 以上이 大統領이 雙特檢에 對해서 拒否權을 行使한 것에 對해서 宏壯히 反對하는 輿論이 높더라고요. 이대로 두면 總選의 握手 아닌가요?



▶金炳玟 前 最高委員
그런데 여기에 對한 只今 많이 膾炙되지 않은 雙特檢의 한 裏面이 50億 클럽에 關한 特檢입니다. 그런데 50億 클럽 하면 國民 여러분들 記憶하시겠습니다만 朴英洙 特檢이 떠오를 거고요. 50億을 받았다라고 主張되고 있는 大庄洞 事件의 當事者들 그리고 여기에 核心的인 軸 中의 하나가 바로 권순일 前 大法官입니다. 권순일 前 大法官은 以後에 火天大有에서 勤務했던 履歷들까지 드러나게 되고요. 권순일 大法官 在職 時期에 일어났다는 判決 때문에 李在明 代表의 政治的 生命이 延長됐다고 하는 點들은 모를 理가 없는 事件일 텐데 이 內容을 野黨이 推進하는 特檢을 통해서 進行되게 된다면 李在明 代表가 核心的인 軸으로 있는 事件 속에서 公正性을 擔保할 수 있냐라고 물었을 때 아마 많은 國民들은 이건 공정하지 못하다. 政治的인 狀況으로 歸結될 수 있을 거다 이런 생각을 가질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일들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김건희 女史에 關聯된 特檢을 迅速하게 進行하는 게 公正과 正義에 關한 길인 것처럼 只今 鋪裝이 돼 있거든요. 公正과 平等을 한동훈 委員長도 主張했던 것처럼 이것을 意圖的으로 回避하거나 意圖的으로 法的인 잣대에서 벗어나는 成形처럼 비춰져서는 안 됩니다만, 總選을 앞두고 있는 時期 속에서 꼭 맞춰 進行하고 있는 민주당의 法案 處理 過程들이 實質的인 政治的 特檢으로 歸結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 對해서는 總選까지 이 問題를 너무 過하게 政治的으로 끌고 가는 것 바람직하지 않다.

▷腸하얀 記者
그렇게 따지면 國民의힘에서도 特檢을 拒否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요?

▶金炳玟 前 最高委員
特檢의 主體가 누구입니까? 特檢을 實質的으로 推進하는 사람이 野黨에서 하는 건데 只今 現在 搜査가 아직도 進行 中이고 現在 裁判 結果에 따라서 나오는 結果들을 바탕으로 追加的인 搜査가 進行이 될 겁니다. 그런데 이걸 核心的인 利害當事者가 민주당 李在明 代表인데 民主黨이 推薦하게 되는 野黨이 推薦하게 되는 特檢이 이 事件을 搜査하게 된다면 공정한 搜査가 可能하겠습니다.

● ‘0.5線’ 事務總長, 오히려 透明해서 좋다

▷腸하얀 記者
事務總長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0.5線에 장동혁 議員을 임명했는데요. 事實 非對委員보다는 事務總長이 더 重要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데 0.5選의 事務總長 이 複雜한 公薦 實務를 擔當할 수 있을까요?

▶金炳玟 前 最高委員
그만큼 利害關係가 가장 적은 사람 아닌가요? 저도 非常對策委員度 두 番을 해보고 또 얼마 前까지 黨에 執權黨 全黨大會를 통해 選出된 最高委員이 되고 나니까 黨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 因緣을 맺게 됩니다. 그래서 무언가에 對한 人選 過程 또 여기에 對한 評價를 하게 될 때 사람들의 얼굴이 아른아른거리거든요. 그런데 오랫동안 政治를 해온 사람들 같은 境遇는 더 많은 因緣들을 쌓아놨을 것이고 汝矣島 政治에 더 많은 利害關係가 얽혀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지난달 金起炫 代表 體制의 事務總長 그리고 金起炫 指導部 2期로 넘어갔을 때 事務總長도 또다시 嶺南 中心으로 가냐 이런 非難과 그런 批判의 목소리들이 있었는데 이番 事務總長 人選을 보니까 0.5線, 또 忠淸 地域을 두고 있고 世代別로도 宏壯히 젊은 世代에 屬하는 장동혁 議員이 選任된 걸 보고서는 어느 쪽에 휩쓸리지 않고, 正말 데이터 또 이길 수 있는 公薦 過程을 위해서 國民的 눈높이를 바라보고 가겠다라고 하는 한동훈 委員長 體制에 적합한 人事를 고르기 위해 努力한 苦心의 痕跡이 엿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腸하얀 記者
政治라는 것도 그렇고 事務總長의 役割이라는 것이 事實 괜히 重鎭 議員들이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것도 다 經驗이 必要하고. 그래서 一角에서는 若干 公薦은 따로 어디서 하는 거 아닌가라는 얘기까지 나오더라고요.

▶金炳玟 前 最高委員
公薦管理委員長과 公薦管理委員會가 出帆하게 되면 아마 透明한 公薦 官吏가 어떤 것인지를 한동훈 委員長에게 보여줘야 되겠죠. 過去 같은 境遇에는 密室 公薦 또 公薦 過程 속에서 特定한 系派, 특정한 集團들을 한쪽은 公薦을 챙기고 또 한쪽은 公薦을 排除하면서 不公正性 論難이 일어났는데요. 저는 이番 公薦 過程 事務總長의 役割은 結局 公薦과 맞닿아 있으니까 이게 第一 重要한 것 아닙니까? 여기에 核心的인 키워드는 이기는 公薦이라고 보고요. 이게 무너지면 한동훈 委員長의 모든 人生이 무너질 수밖에 없고 한동훈 委員長이 무너지면 尹錫悅 政府도 같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共同運命體입니다 . 그러면 이거는 내 사람을 챙기는 密室 公薦을 한다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이냐, 總選에서 이기지 못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거든요. 심은 이길 수 있는 公薦 이고 누가 봐도 納得할 수 있는 데이터를 根據로 사람들을 構成하는 것 時間이 지나고 나면 結果로 立證할 거라고 봅니다.

● 李俊錫 VS 한동훈 …中道 票心은 누구의 손을 들까?

▷腸하얀 記者
이番 總選에서 그 무엇보다 重要한 것이 바로 中道 票心 雜技人 것 같습니다. 李俊錫 改革新黨 政黨政策 推進委員長과 한동훈 非對委員長. 이 두 분의 攻掠 對象이 겹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두 분 다 中道 票心을 攻掠을 하려고 하고 계신데 中道 票心에 더 어필하는 사람 누구라고 보세요?



▶金炳玟 前 最高委員
적어도 只今은요. 한동훈 委員長은 人物로 봤을 때 李在明 代表와 誤差 範圍 內에서 匹敵하는 有力한 大權走者입니다. 保守陣營에서는 事實 比較하기 어려울 程度의 獨步的인 大選走者로서의 位置를 차지하고 있고 여기에는 地域別로 또 世代別로 봤을 때도 이 前 代表를 包含한 다른 사람들과 쉽게 競爭이 될 수 있는 構圖는 아니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支持를 받고 또 거기에 對한 期待를 갖고 있는 人物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요. 한동훈 委員長에게 갖고 있는 期待 中에는 保守陣營에 對한 結集 鮮明性도 있습니다만 뭔가 이 사람은 좀 다른 政治를 해줄 거라는 期待感들이 있기 때문에 젊은 世代도 한동훈 委員長에게 魅力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동훈 委員長이 하고 있는 스타일 이런 語法, 또 相對를 對하면서 끌어낼 수 있는 說得의 技術 그리고 그가 法務部 長官으로 在職하면서 우리 與黨에 있는 政策議總이라는 자리를 통해서 이민청 設置가 왜 必要한지를 句句節節 說明을 하거든요. 尹 大統領이 시켜서도 아니고 國家의 未來를 생각했을 때 本人이 갖고 있는 政策 아젠다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거죠. 이런 일들에 對해서 保守를 생각하는 젊은 層들과 中道層들이 봤을 때는 保守가 有能했으면 좋겠다, 報酬가 좀 고리타분하거나 올드夏至 않고 세련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保守가 여기에 對해서 相對方에 對한 內容들까지도 合理的으로 어느 程度 認定할 건 認定할 수 있는 餘裕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內容들을 담아내고 있는데 그런 方向들을 한동훈 委員長이 앞으로 더 推進해 나가게 된다면 中道 票心을 끌어오는 데 훨씬 더 效果的인 人物이라고 생각합니다.

▷腸하얀 記者
李俊錫 代表는요?

▶金炳玟 前 最高委員
李 前 代表가 갖고 있는 象徵性은 젊은 層들에게 訴求할 수 있는 魅力이 있다는 點들이 있겠죠. 온라인 基盤으로 하는 네트워킹에 對한 나름대로의 强點이 있고요. 그런데 이제 選擧 때가 다가오게 되면 國民들께서는 내 票가 師表가 되는 걸 防止하고자 하는 心理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只今은 아직은 新黨名도 定해지지 않았습니다. 假稱 李俊錫 ‘改革新黨’이라고 하는 新黨에 訴求되고 있는 이만큼의 空間들이 있어요, 政治的 空間이. 그런데 그거를 李 前 代表 걸 빼고 李洛淵 新黨을 돌려보면 그만큼의 空間이 또 나옵니다. 빼고 曺國 新黨으로 돌려보면 또 나와요. 그런데 이거를 다 같은 新黨을 넣어놓고 돌리게 된다면, 結局은 제3 空間에서의 新黨의 空間들은 宏壯히 狹小한 空間에서 서로 파이 나눠먹기식으로 進行될 可能性이 높다 보니. 萬若에 이 新黨을 選擇했을 때 내 票가 實質的인 當選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辭表防止 心理가 作動하게 된다면 現實的인 政治에서 成果를 거두기는 좀 어려움이 있지 않겠는가.

▷腸하얀 記者
金 前 最高委員께서는 懷疑的으로 조금 보시고 계신 視角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李俊錫 新黨이 國民의힘에 影響을 얼마나 미칠 거라고 보세요?

▶金炳玟 前 最高委員
結局 天鵝龍仁 中에서 이제 龍은 뺐으니까 天鵝人이라고 얘기되고 있는 사람들이고요. 문병호 前 黨協委員長 程度가 같이 合流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뭔가 有意味한 勢力으로서 結集이 되려면 그다음에 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왜 이 新黨이 必要한지 또 이 新黨에 對한 國民的 關心이 쏠려야 마땅하겠습니다만 한동훈 委員長이 非常對策委員長을 맡게 되고 또 여기에 對해서 世代 交替와 黨의 變化를 推動해 나가기 始作하면서 事實上의 모든 關心은 오히려 國民의힘 쪽으로 쏠려오는 게 客觀的인 評價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李 前 代表가 어떤 方式의 最終的인 政治를 가져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텐데요. 적어도 只今까지 나오고 있는 메시지는 李 前 代表가 黨은 未來와 來日 準備하는 政策 政黨을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每日 쏟아지는 메시지는 尹錫悅 大統領을 向한 非難이 거의 많은 메시지의 主를 이루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結局 鮮明한 野黨의 길을 걷겠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結局 李俊錫 新黨이 占해야 되는 그 政治的 空間은 민주당과의 競爭 構圖가 되겠죠. 鮮明한 野黨을 꿈꾸게 된다면 그래서 只今 行動은 鮮明한 野黨을 하는데 그리고 本人이 생각하는 以上은 國民의 삶과 來日 먹고사는 問題를 얘기하겠다고 하지만 여기서 뚜렷한 메시지를 주고 있지는 못하거든요. 그래서 이거에 對한 若干 부조화된 內容들을 어떻게 調整하는지 與否에 따라서 中道層들이 한동훈 委員長이 推進하고 있는 中道改革 路線과 또 이 前 代表 아니면 李洛淵 神堂 等이 推進하고 있는 오히려 여기에 對한 메시지는 第一 正確하게 나오고 있는 건 琴泰燮 前 議員이 推進하고 있는 新黨이거든요. 여기서 내고 있는 메시지가 얼만큼 國民的 울림을 줄지 健全한 競爭들이 只今부터 始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서 進行된 1部 〈展望者들〉에서는 유승찬 스토리닷 代表와 東亞日報 강경석 記者가 함께했습니다. 2日엔 國民의힘 總選 勝利 戰略을 위한 세 가지 키워드를 갖고 컨설팅을 해봤습니다. (민주당과 新黨들의 總選 勝利 컨설팅도 豫定돼 있습니다)

이어진 3部 <汝矣島視漁夫>에서는 張性哲 公論센터 所長, 박지훈 辯護士와 함께 話題의 人物 세 名, ‘한동훈’, ‘李俊錫’, ‘李洛淵’ 키워드 놓고 越尺 話題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映像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p-UDTj-lcbQ&t=6137s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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