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韓藝瑟 “눈 처져 雙꺼풀 手術 했다…동안 皮膚管理祕訣은”

東亞닷컴
入力 2023年 12月 22日 16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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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 살짝 커진 눈매로 成形疑惑에 휩싸였던 俳優韓藝瑟이 實際로 雙꺼풀 手術을 받았다고 率直하게 認定했다.

22日韓藝瑟은 自身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自己管理祕法을 具體的으로 公開했다.

映像에서 韓藝瑟은 “絶對 빠뜨리지 않고 하는 것 中의 하나가 運動이다. 못해도 一週日에 3番 한다”며 “彈力管理도 하는데 1年에 한 番씩 每年初, 새로 始作한다는 마음으로 高强度超音波手術機器인 ‘蔚쎄라’를 받는다”고 說明했다.

이어 “蔚쎄라가 너무 아파서 睡眠痲醉하는데, 한 番睡眠痲醉할 때 하나만 하면 너무 아깝지 않냐. 자주 睡眠痲醉를 하는 것도 좋지 않으니까”라며 “한 番 할 때 蔚쎄라와 함께 스킨 보톡스人 더마톡神, 皮膚再生에 좋은 리쥬란 等總 3個를 받는다”고 敷衍했다.

韓藝瑟은 “그리고 또 하나, 눈을 집었는데 흉터나 이런 거 全혀 없고 티가 하나도 안 난다”며 雙꺼풀 手術事實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雙꺼풀이 자꾸 처지더라. 相談 갔는데 이거 15分이면 今方 집는다고 해서 ‘네 先生님 해주세요’라고 바로 手術臺 누워서 바로 집고 나왔다. 처음에는 부었는데 3週 되니까 가라앉고 只今은 너무 便安하게 日常生活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韓藝瑟은 皮膚炎症으로 苦生했던 事緣도 傳했다. 그는 “온 얼굴에 炎症이 올라오고 가렵고 亂離도 아니었다. 韓醫院 가서 體質檢査했더니 금음 體質이었다”며 “먹지 말라는 飮食들을 다 끊었다. 韓藥 잘 챙겨 먹었더니 싹 사라졌다. 거기에 찬물로만 洗顔하고 順한 製品들로만 얼굴에 발랐다”고 했다. 現在는 完治돼 먹고 싶은 飮食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韓藝瑟은 10歲年下男子親舊와의 러브스토리도 傳했다. 그는 “正말 그냥 누나 동생 사이로 캐주얼하게 始作됐다. 어느 瞬間 오랜 時間 이 親舊를 보았을 때 다른 사람들이랑 달랐던 部分이 보였다. 靈魂이 맑고 純粹함에 내가 뻑이 갔다”고 回想했다.

韓藝瑟은 “사랑이라고 느낄 수 있는 因緣이 쉽게 찾아오는 게 아니더라. 난 男子親舊를 만나서 40代에 이 因緣을 잡았다는 게 나의 삶 속에 엄청난 幸運이었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