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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會 찾은 이장우 大田市長… “國費 最大限 反映해 달라”|동아일보

國會 찾은 이장우 大田市長… “國費 最大限 反映해 달라”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1月 1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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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이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를 만나 내년도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대전시 제공
이장우 大田市長(오른쪽)李 16日 政府서울廳舍에서 秋慶鎬 副總理를 만나 來年도 國費 增額을 要請했다. 大田市 提供
大田市가 來年도 時 事業 關聯 國費를 더 確保하고 懸案 協調를 위해 나섰다.

이장우 大田市長은 16日 國會와 政府서울廳舍를 찾아 秋慶鎬 副總理와 金同一 企劃財政部 豫算室長 等을 만났다. 이 市長은 “首都圈 集中 問題를 解決하기 위해 忠淸圈에 全幅的인 支援이 必要하다”면서 “國會 審議 過程에서 大田市 事業에 國費를 最大限 反映해 달라”고 말했다. 特히, 都市鐵道 2號線이 來年 上半期에 着工될 수 있도록 事業計劃 適正性 再檢討의 早速한 通過를 要請했다. 大田市는 늦어도 다음 달 中旬까지 事業計劃 適正性 再檢討가 完了돼야 來年 上半期 着工이 可能하다는 立場이다. 이어 大田驛 周邊의 都市融合特區 造成을 원활하게 推進할 수 있도록 實施計劃 樹立 用役費(5億 원) 支援을 建議했다.

그 外에도 人工知能 融合特區 造成(60億 원), 公共어린이再活病院 運營 支援(51億 원), 베이스볼드림파크 造成 事業(50億 원)을 包含해 11個 新規 事業 等에 對한 國費 增額(銃 371億4000萬 원)을 要求했다. 大田市는 이달 初부터 서울事務所에 3名 規模의 擔當 組織(國會 캠프)을 運營하고 있다. 이들은 來年도 政府 豫算案 國會 審議 對應을 위해 限時的으로 꾸려졌다.


김태영 記者 live@donga.com
#이장우 大田市長 #國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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