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淸來 “李在明 ‘曰可曰否 말자’는 可決懲戒 말자는 것…害黨行爲는 別個”

뉴스1
入力 2023年 10月 24日 10時 33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최고위원과 이야기 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0.23 뉴스1 — 李在明 더불어民主黨代表가 23日午前 서울 汝矣島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정청래 最高委員과 이야기 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0.23 뉴스1

鄭淸來 더불어民主黨首席最高委員은 李在明代表가 “逮捕同意案處理過程의 일로 더 以上曰可曰否하지 않길 바란다”고 한 건 可決票를 던진 議員들을 찾아 懲戒하지는 않겠다는 뜻이지 該當行爲者까지 덮고 가겠다는 건 아니라고 主張했다.

鄭最高는 24日 KBS라디오 ‘최경영의 最强時事’에서 “曰可曰否(曰可曰否)의 가(可)자는 可決 할 때 ‘가’이고 否決할 때 富(否)”라고 指摘했다.

이어 “可決을 區別할 수도 없고 區別해 懲戒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고 憲法精神에 所信投票를 하게 돼 있기에 그것은 例外이지만 害黨行爲(懲戒判斷與否)는 日常的黨務다”라는 말로 可決票議員을 索出하지는 않겠지만 權利黨員이 請願한 ‘害黨行爲者懲戒’要求는 반드시 다뤄야 할 問題라고 强調했다.

鄭最高는 “團結, 團合도 無原則한 團結, 團合이 아니라 민주당 正體性旗발을 들고 같이 나가자라는 意味”라며 “强者가 讓步를 하면 包容이 되고 弱者가 讓步를 하면 屈辱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 李在明代表가 包容力을 보여준 것으로 이분들에게 機會를 다시 한番 드리겠다 이런 숨은 뜻도 있다”고 이 代表黨務復歸日成人 ‘曰可曰否하지 말자’를 풀이했다.

다만 “黨의 主人인 黨員 5萬 7000餘名이 指導部에 懲戒請願을 했기 때문에 그 答辯은 해야 된다”며 “信賞必罰이라는 게 있기에 잘하는 사람은 賞을 주고 잘못하는 사람은 罰을 줘야 되는 건 當然하다”고 非명系 5人幇懲戒與否를 指導部에서 따져 보겠다며 非명系를 겨냥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