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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司令塔 “李康仁은 自身의 能力 證明한 暴發的인 選手”|東亞日報

PSG 司令塔 “李康仁은 自身의 能力 證明한 暴發的인 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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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3年 10月 21日 10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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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 전북 현대와 파리 생제르맹 FC의 경기 후반전에서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교체투입되는 이강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8.3/뉴스1 ⓒ News1
3日 釜山市 蓮堤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3次戰 全北 현대와 파리 생제르맹 FC의 競技 後半戰에서 루이스 엔리케 PSG 監督이 交替投入되는 李康仁과 對話를 나누고 있다. 2023.8.3/뉴스1 ⓒ News1
프랑스 리그앙 파리생제르맹(PSG)의 司令塔인 루이스 엔리케 監督이 돌아온 ‘골든보이’ 李康仁(22)을 向해 엄지를 세웠다. 多樣한 포지션을 消化할 수 있는 李康仁을 起用하겠다고 示唆했다.

PSG는 22日(韓國時間) 스트라스부르를 相對로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1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競技를 앞두고 記者會見에서 엔리케 監督은 A매치를 마친 뒤 팀에 復歸한 選手들을 向해 ‘動機附與’를 强調했다. PSG는 22日 스트라스부르展 以後 곧바로 오는 26日 AC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蹴球聯盟 챔피언스리그(UCL) F組 3次戰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경기에서 4대0 승리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10.13/뉴스1 ⓒ News1
李康仁이 13日 午後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蹴球 國家代表 評價戰 大韓民國과 튀니지의 競技에서 4對0 勝利 後 觀衆들에게 人事하고 있다. 2023.10.13/뉴스1 ⓒ News1
항저우 아시안게임, 클린스만號에서 A매치를 消化하고 한 달 餘 만에 復歸한 李康仁에 對한 言及도 있었다.

엔리케 監督은 “그는 팀과 함께 하면서 自身의 能力을 證明한 暴發的인 選手”라며 “PSG에서 中心的인 役割을 遂行할 미드필더”라고 말했다.

이어 司令塔은 “李康仁은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지만 假짜 9番(폴스 나인)이나 윙語로도 뛸 수 있다. 得點力을 갖췄으면 最終 패스를 만드는 方法을 아는 興味로운 選手”라고 稱讚했다.

올 여름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은 李康仁은 8月 리그 2라운드 以後 왼쪽 大腿四頭筋 負傷으로 한 달 가깝게 缺場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이강인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 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경기에서 볼 컨트롤을 하고 있다. 2023.9.20/뉴스1 ⓒ News1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李康仁이 19日(現地時間)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 臺 보루시아 도르트문트(獨逸)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組別리그 F組 競技에서 볼 컨트롤을 하고 있다. 2023.9.20/뉴스1 ⓒ News1
지난달 20日 도르트문트(獨逸)戰에서 復歸한 李康仁은 以後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韓國 蹴球代表팀에서 最高의 成果를 냈다.

항저우 大會에서 金메달을 獲得해 兵役 惠澤을 받았으며, A代表팀으로도 2競技에서 3골 1도움을 올리며 펄펄 날았다.

프랑스 리그앙 홈페이지도 한 달 餘 만에 돌아온 李康仁의 復歸 消息을 傳했다. 媒體는 “李康仁이 한 달 가깝게 韓國 代表팀에서 活躍한 뒤 돌아왔다”고 說明했다.
13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두 번째 골을 터트리고 있다. 2023.10.13/뉴스1 ⓒ News1
13日 午後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銀行 招請 蹴球 國家代表팀 評價戰 大韓民國과 튀니지의 競技에서 李康仁이 두 番째 골을 터트리고 있다. 2023.10.13/뉴스1 ⓒ News1

프랑스 媒體 ‘레퀴프’도 “李康仁의 復歸는 PSG에 새로운 옵션을 提供할 것”이라고 期待感을 나타냈다.

아직까지 PSG에서 强한 눈圖章을 찍지 못한 李康仁의 왼발이 번뜩일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이 期待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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