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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華城市場 “동탄 트램, 民間 委託 運營方式도 積極 檢討”|東亞日報

정명근 華城市場 “동탄 트램, 民間 委託 運營方式도 積極 檢討”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8月 31日 18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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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灣 가오슝 트램 運營社 ‘KRTC’ 訪問
鄭 市長 “專門家, 民間企業 意見 듣고 最終 運營方式 決定”


정명근 京畿 화성市長이 31日 臺灣 가오슝 트램을 直接 施僧한 뒤 가오슝 트램 民間運營社 ‘KRTC’ 關係者와 트램 運營方式 等에 關해 이야기하고 있다.

京畿 화성시가 東灘 都市鐵道 트램(路面電車) 造成과 關聯해 民間 委託 運營方式도 積極 檢討하기로 했다. 公共 運營 方式으로 運營하겠다는 當初 計劃과 달리 效率的인 運營과 運營費 節減 等을 考慮해 推進하겠다는 趣旨다.

臺灣을 巡訪 中인 정명근 華城市場은 31日(現地 時刻) 臺灣 가오슝 트램 民間運營社 ‘KRTC’를 訪問한 뒤, 이 같은 構想을 밝혔다. 鄭 市場은 “市民들의 安全과 運營 豫算 等을 考慮해 市民과 民間企業, 專門家들의 意見을 充分히 듣고 檢討한 뒤 (東灘트램) 最終 運營方式을 決定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근 京畿 華城市場(왼쪽에서 다섯 番째)과 訪問團이?31일 臺灣 가오슝 트램 民間運營社 ‘KRTC’를 訪問한 뒤 記念 撮影을 하고 있다. 鄭 市場은 “동탄 都市鐵道 트램(路面電車) 造成과 關聯해 民間 委託 運營方式도 積極 檢討하겠다”고 말했다.

가오슝 트램은 2015年 10月 1區間 開通을 始作해 現在 리쯔네이 驛~ 아이허즈新 驛까지 30個 停車場 17.1㎞ 區間을 運營 中이다. 올 年末까지 7個 歷史(5㎞)를 더 만들어 總 37個 歷史22.1km 區間을 運營할 方針이다. 가오슝詩는 트램을 ‘建設 運營 讓渡(BOT·Build Operate Transfer)’ 方式으로 30年間 民間會社인 KRTC에 委託運營하고 있다. 王아주 KRTC 社長은 “올해 末 (가오슝) 트램 歷史가 모두 完工되면 하루 8萬 名이 利用할 것으로 豫測된다”며 “都心 美觀을 해치지 않으면서 市民들의 便宜性을 높이기 위해 努力 中”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2027年 開通을 目標로 火星 網捕驛∼東灘驛∼오산역(16.4km) 區間과 華城 병점역∼東灘驛∼東灘2 車輛基地(17.8km) 區間에 트램을 推進 中이다. 詩는 來年에 運營方式을 決定하고, 2025年 運營社 選定을 통해 着工段階에서부터 運營組織이 役割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方針이다.

정명근 京畿 華城市場(왼쪽에서 다섯 番째)과 訪問團이 31日 臺灣 가오슝 트램 民間運營社 ‘KRTC’ 管制室을 訪問해 說明을 듣고 있다.

화성시는 東灘트램을 運營하기 위해서는 3個 本部 317名이 必要하고 年間 227億 원의 運營費가 들 것으로 豫測했다. 華城市 關係者는 “公共 委託方式은 市民들의 大衆交通 便宜를 最優先으로 하는 公共性이 높은 方式이며, 民間 委託方式은 經濟的인 運營의 效率을 重視하는 方式으로 運營費用이 相對的으로 낮다”고 말했다.

現在 트램事業을 推進하는 서울과 大田의 境遇 公共委託運營을 于先 檢討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트램과 비슷한 김포도시철도의 境遇 서울交通公社가 民間 委託方式으로 運營 中이다. 鄭 市場은 “公共交通 서비스 側面과 運營 效率性을 綜合的으로 檢討해 트램의 强點을 살릴 수 있는 方案으로 決定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오슝=이경진記者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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