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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1300番째 得點 디딤돌 삼아 先頭 굳힌 SSG|東亞日報

최정 1300番째 得點 디딤돌 삼아 先頭 굳힌 SSG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5月 10日 22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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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野球 SSG의 최정이 通算 1300得點 高地를 밟으며 팀의 리그 先頭 굳히기에 힘을 보탰다.

SSG는 10日 光州 KIA챔피언스필드에서 KIA에 5-3으로 勝利했다. KIA는 이날 勝利로 21勝 11敗(勝率 0.656)가 되면서 2位 롯데(16勝 10敗·勝率 0.615)와는 2競技, 3位 LG(19勝 12敗·勝率 0.613)와는 1.5競技 差異를 記錄했다.

프로야구 SSG의 최정이 지난달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뉴스1
프로野球 SSG의 최정이 지난달 26日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戰에서 安打를 치고 있다. 뉴스1
4番 打者 3窶籔로 先發 出戰한 최정이 이날 팀 勝利의 디딤돌이 됐다. 2-3으로 뒤진 4回初 先頭 打者로 나선 최정은 相對 選拔 앤더슨을 相對로 左前 安打를 때려내며 出壘했다.

後續 打者 韓愈섬과 박성한의 連續 볼넷으로 만들어진 1死 滿壘 機會에서 8番 打者 中堅手 오태곤이 投手 왼쪽 앞에 떨어지는 땅볼을 쳐냈는데, 이때 앤더슨이 홈 送球 失策을 犯하면서 3壘 走者 최정이 得點에 成功했다.

SSG는 3-3 同點 狀況에서 이어진 1死 滿壘 機會에서 김민식을 相對하던 앤더슨이 暴投하며 3壘 走者가 홈을 밟아 4-3 逆轉에 成功했고, 8回初에는 2死 走者 없는 狀況에 김강민이 장현식을 相對로 坐月 1點 홈런(시즌 2號)을 때려내 勝利를 굳혔다.

이날 팀 逆轉의 발板을 만든 최정의 得點은 그의 通算 1300番째 得點이었다. 競技 前 梁埈赫(隱退)과 1299得點으로 通算 得點 部門 共同 2位에 올라 있던 최정은 이날 1得點을 더해 單獨 2位로 올라섰다. 이제 KBO리그 歷史上 최정보다 많은 得點을 한 選手는 李承燁(1355得點·隱退) 1名뿐이다.

KIA의 최형우度 이날 4番 指名打者로 나서 1壘打 하나를 더하면서 李承燁(4077壘打), 梁埈赫(3879壘打)에 이은 通算 3800壘打(歷代 3位)를 記錄했지만 팀 敗北로 빛이 바랬다.

프로야구 키움의 임병욱(가운데)이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0-1로 뒤진 7회초 1사 1, 3루에 역전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스1
프로野球 키움의 임병욱(가운데)李 10日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戰에서 0-1로 뒤진 7回初 1死 1, 3壘에 逆轉 2壘打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스1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5連霸 中이던 8位 키움이 4連勝을 달리던 리그 2位 LG에 11-1 大勝을 거뒀다. 0-1로 뒤진 7回初 빅이닝이 만들어졌다. 1死 1, 3壘 機會에 7番 打者 中堅手 임병욱이 相對 中間繼投 정우영을 相對로 逆轉 決勝 2壘打를 때려내 2-1로 勝負를 뒤집었다.

LG는 7回初 한 이닝에만 정우영에 이어 유영찬과 최성훈 等 세 名의 繼投를 投入했지만 總 9失點했고, 키움은 8回初에도 2點을 더했다. 1番 指名打者로 나선 이정후가 4打數 2安打 2打點, 3番 打者 2壘手 김혜성이 5打數 3安打 3打點, 8番 打者 3壘手 김휘집이 4打數 3安打로 活躍했다. 키움의 先發 投手 최원태는 6이닝 6脫三振 1失點으로 시즌 2勝(2敗)을 챙겼다.

프로야구 NC의 외국인 타자 마틴이 10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와의 방문경기에서 7-7로 맞선 9회초 무사 1, 3루에 우익수 희생플라이 1타점을 때려내고 있다. NC 제공
프로野球 NC의 外國人 打者 마틴이 10日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와의 訪問競技에서 7-7로 맞선 9回初 無死 1, 3壘에 右翼手 犧牲플라이 1打點을 때려내고 있다. NC 提供
NC는 水原에서 KT에 8-7 再逆轉 勝利를 만들어냈다. 4番 打者 中堅手로 出戰한 外國人 打者 마틴이 競技의 始作과 끝을 책임졌다. 마틴은 0-0으로 맞선 1回初 2社 3壘 機會에서 相對 選拔 小형준에게 中堅手 앞 安打를 때려내 1-0으로 앞서가는 1打點을 냈다.

4-0으로 앞선 4回末 5失點하며 4-5로 리드를 내준 NC는 6回末 2點을 더 내준 뒤 8回初 3得點하며 7-7 同點으로 均衡을 맞췄다. 9回初 박민우와 박건우의 連續 安打로 찾아온 無死 1, 3壘 機會에 마틴이 다시 右翼手 犧牲플라이 1打點을 내 NC가 8-7로 勝利했다.

프로야구 한화의 노시환이 10일 대전에서 열린 삼성과의 안방 경기에서 3-0으로 앞서가는 연타석 홈런을 때려낸 뒤 베이스를 돌아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뉴시스
프로野球 한화의 노시환이 10日 大田에서 열린 三星과의 안房 競技에서 3-0으로 앞서가는 連打席 홈런을 때려낸 뒤 베이스를 돌아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뉴시스
大田에서는 안房 팀 한화가 三星에 5-1 勝利를 거뒀다. 3番 打者 3窶籔로 先發 出戰한 한화의 노시환이 解決士 役割을 했다. 노시환은 0-0으로 맞선 4回末 無死 1壘에서 相對 選拔 원태인에게 坐月 2點 홈런(시즌 5號)을 때려내며 팀에 첫 點數를 膳物했다.

2-0으로 앞선 6回末 2死 走者 없는 狀況에서 다음 打席에 들어선 노시환은 다시 원태인을 相對로 坐月 1點 홈런(시즌 6號)을 追加했다. 이는 이番 시즌 KBO리그 두 番째 連打席 홈런이다.

한화는 7回初 三星의 강민호에게 1點 홈런을 許容했지만, 7回末 2點을 더하며 勝利를 굳혔다.

프로야구 롯데의 반즈가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안방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출전해 역투하고 있다. 롯데 제공
프로野球 롯데의 반즈가 10日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안房 競技에서 先發 投手로 出戰해 力鬪하고 있다. 롯데 提供
2連霸 中이던 리그 3位 롯데는 안房인 사직구장에서 두산을 3-0으로 꺾었다. 롯데는 3回末 1死 1, 2壘 機會에 2番 打者 1壘手 고승민이 相對 選拔 최원준에게 右翼手 뒤에 떨어지는 1打點 適時打를 때려내 앞서가기 始作했다.

以後 4回末 無死 走者 없는 狀況에 5番 打者 2壘手 안치홍이 최원준을 相對로 坐月 1點 홈런(시즌 2號)을 때려냈고, 7回末 1死 2壘에서는 8番 打者 捕手 유강남이 亦是 최원준에게 右前 安打를 쳐내 1點을 더했다.

롯데의 選拔 投手 반즈는 6과 3分의 2이닝 동안 安打 2個만을 내주고 8脫三振 無失點으로 시즌 2勝(1敗)을 收穫했다.

▽11日 先發投手 △蠶室: 키움 정찬헌-LG 임찬규 △辭職: 두산 딜런-롯데 癩菌안 △光州: SSG 오원석-KIA 윤영철 △水原: NC 구창모-KT 슐서 △大田: 三星 수아레즈-한화 산체스

강동웅 記者 lep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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