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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2022] 創社 以來 最高 實績. 엠게임, 熱血强豪 온라인 믿고 블록체인 달린다|동아일보

[GAME2022] 創社 以來 最高 實績. 엠게임, 熱血强豪 온라인 믿고 블록체인 달린다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3月 30日 17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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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年 엠게임을 12年 만에 營業利益 100億臺 企業으로 돌아오게 만들어줬던 大들보 ‘熱血强豪 온라인’은 2021年에도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

엠게임(자료 출처-게임동아)
엠게임(資料 出處-게임東亞)

엠게임이 지난 2021年에 賣出 557億 원, 營業利益 182億 원, 當期純利益 215億 원을 記錄하며, 1999年 創社 以來 最高 營業利益과 當期純利益을 達成했다. 이는 前年 對比 賣出 31.4%, 營業利益 71.5%, 當期純利益 209.9% 成長한 數値다.

德分에 現金 및 現金性 資産도 約 384億 원을 記錄하면서, 餘裕資金이 2021年 對比 2倍 以上 上昇했다. 한 때 1000餘名을 넘어섰던 任職員數가 112名으로 줄어들 때까지 酷毒한 緊縮經營을 했던 時節이 있었지만, 드디어 庫間에 餘裕가 생겼다.

엠게임 실적 변화(자료 출처-게임동아)
엠게임 實績 變化(資料 出處-게임東亞)

이 같은 成果는 ‘熱血强豪 온라인’ 中國 서비스 德分이다. 지난 2005年 中國에 進出한 ‘熱血强豪 온라인’은 두터운 팬層을 바탕으로 꾸준한 人氣를 자랑하더니, 2019年 光군제를 起點으로 다시 暴發的인 成長勢를 보이며 第2의 全盛期를 맞이했다.

特히, 2021年에는 光군제 等 特定 時期에만 賣出이 急騰한 것이 아니라, 前分期 고르게 賣出 上昇을 보이면서, 혼자서 200億 以上의 賣出을 達成해 엠게임의 最大 實績을 이끌었다.

또한 ‘熱血强豪 온라인’ 만큼이나 든든한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트 온라인’도 北美, 터키 等에서 宣傳하면서 100億 以上의 賣出을 記錄하면서 實績 上昇에 힘을 보탰다.

엠게임의 주요 수익원(자료 출처-게임동아)
엠게임의 主要 收益源(資料 出處-게임東亞)

엠게임의 2021年 賣出 構造를 살펴보면 海外 賣出 約 392億 원, 國內 賣出 165億 원을 記錄하면서 2020年보다 海外 賣出 比重이 더 늘었으며, 分期別 賣出을 살펴보면 1分期 賣出 126億 원, 2分期 賣出 118億 원, 3分期에 賣出 137億 원, 4分期도 賣出 176億 원으로 全般的으로 꾸준히 上昇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 鼓舞的인 것은, 主力 賣出原因 ‘熱血强豪 온라인’이 繼續 成長 中이라는 點이다. 엠게임의 發表에 따르면 지난 2月 17日까지 中國 累積 賣出이 2021年 1分期 賣出을 넘어섰다. 오는 2分期부터 最高 레벨 上昇, 새로운 월드 追加와 같은 重要 업데이트들이 追加될 豫定인 만큼 賣出이 더 上昇할 것으로 期待되고 있다.

現在 中國은 强力한 게임 規制로 인해 新規 版號 發給이 中斷됐으며, 이것이 언제 풀릴지 알 수 없는 狀態인 만큼, 두터운 팬層을 保有하고 있는 ‘熱血强豪 온라인’의 上昇勢는 繼續될 것으로 豫測된다.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자료 출처-게임동아)
熱血强豪 온라인 中國 서비스(資料 出處-게임東亞)

탄탄한 버팀木이 되고 있는 區作들과 달리, 新作들은 아직 時間이 더 必要한 狀況이다. 모바일 게임 파트를 이끌 것으로 期待됐던 ‘眞熱血强豪’가 臺灣, 泰國에서 期待만큼 成果를 거두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스팀으로 선보였던 自體 開發 메카닉 3人稱 슈팅게임(TPS게임) ‘배틀스티드:軍馬’는 果敢하게 有料 販賣를 進行했으나 失敗하고, 部分有料化로 再出市를 準備 中이며, ‘귀魂M’, ‘드로이얀 온라인’ 等도 아직 具體的인 消息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肯定的인 部分은 最近 ‘眞熱血强豪’를 ‘熱血强豪 온라인’李 强勢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地域에 出市했으며, 國內에도 年內 出市를 準備 中이다. 中國은 아직 新規 版號 消息이 없기는 하나, 版號가 다시 열린다면 ‘熱血强豪 온라인’의 人氣를 바탕으로 ‘眞熱血强豪’의 成果도 期待해볼 수 있다.

베트남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진열혈강호(자료 출처-게임동아)
베트남에서 正式 서비스를 始作한 眞熱血强豪(資料 出處-게임東亞)

2019年 ‘일검强豪’를 始作으로 새롭게 挑戰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度 2021年 말에 선보인 ‘이모탈’李 肯定的인 成果를 보이면서 徐徐히 자리를 잡아가는 雰圍氣다. 以前까지는 없는 資金을 쥐어짜서 게임을 찾아야 하는 어려운 狀況이었지만, 이제는 現金 資産이 많이 늘어난 만큼 좀 더 果敢한 選擇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엠게임의 發表에 따르면 올해 內로 ‘귀魂M’, 그리고 新規 퍼블리싱 게임 1~2種을 선보일 計劃이다.

最近 게임 業界를 强打한 블록체인 게임 分野도 進出을 決定했다. 事實 엠게임은 ‘미르4 글로벌’ 出市 以前부터 클레이튼 生態系 合流를 發表하는 等 相當히 일찍부터 블록체인 게임을 試圖했으나, 그동안 별다른 結果物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番에 위메이드와 손을 잡고 ‘英雄 온라인’ P2E 버전을 서비스하겠다고 發表했으며, ‘熱血强豪’ IP 블록체인 獨占 事業權을 가지고 있는 도미너스게임즈와도 MOU를 締結했다. 現在 ‘熱血强豪’ IP는 모바일 事業權을 가진 룽투코리아와 블록체인 獨占 事業權을 가진 도미너스게임즈의 다툼으로 시끄럽기는 하나, 룽투코리아와 도미너스게임즈 兩쪽 모두와 契約을 한 엠게임은 어느 쪽으로 結論이 나더라도 큰 問題가 없다. 엠게임 立場에서는 룽투코리아의 ‘熱血强豪 글로벌’ 成果에 따라 ‘熱血强豪 온라인’을 바탕으로 P2E를 試圖할지, ‘眞熱血强豪’를 바탕으로 P2E를 試圖할지 苦悶하게 될 것으로 豫測된다.

위메이드와 손잡고 블록체인 게임 사업 추진(자료 출처-게임동아)
위메이드와 손잡고 블록체인 게임 事業 推進(資料 出處-게임東亞)

결론적으로 엠게임은 老將 ‘熱血强豪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李 期待 以上으로 힘을 내준 德分에 新事業에 좀 더 積極的인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블록체인 會社 ‘엠글로벌스’와 스마트팜을 노리는 農業會社法人 ‘엠팜’를 設立하고, 泰安에 VR 테마파크를 만드는 等 그 어떤 會社보다 新事業 挑戰에 積極的이었지만, 資金力 問題로 인해 R&D 以上의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事實이다.

하지만 繼續 든든한 버팀木이 되고 있는 ‘熱血强豪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 德分에 過去보다 훨씬 餘裕로워진 資金力을 바탕으로 只今까지 準備한 것들을 하나씩 실현시킬 것으로 期待된다.

東亞닷컴 게임專門 김남규 記者 rain@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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