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카이세리스포르와 2-2 무…4競技째 無勝

뉴스1
入力 2021年 11月 8日 08時 1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페네르바체 김민재 (터키 매체 fotomac 화면 캡처) — 페네르바체 김민재 (터키 媒體 fotomac 畵面 캡처)

김민재(25)의 所屬팀 페네르바체가 카이세리스포르와의 터키 리그 競技에서 메수트 외질의 劇場골로 無勝負를 거뒀다.

페네르바체는 8日午前(韓國時間)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拙陋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12라운드에서 카이세리스포르와 2-2로 비겼다.

最近 리그에서 3連敗를 當했던 페네르바체는 4競技(1無3敗)째 勝利를 거두지 못하며 6勝2無4敗(勝點 20)로 7位에 位置했다. 카이세리스포르는 4勝3無5敗(勝點 15)로 14位를 記錄했다.

김민재는 이 競技에서 中央守備手로 풀타임을 消化하며 無難한 活躍을 펼쳤다.

페네르바체는 前半 32分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이르판 盞 카흐베지가 失蹴하며 선제골의 機會를 놓쳤다.

危機를 넘긴 카이세리스포르가 곧바로 골을 만들어냈다. 前半 39分 코너킥 狀況에서 디미트리오스 콜路베치오스가 得點에 成功했고, 페네르바체는 한 골 差로 뒤지며 前半을 마쳤다.

後半 16分에는 카이세리스포르의 追加골이 터졌다. 逆襲狀況에서 마리오 街브라노비치가 팀의 두 番째 골을 만들어냈다.

페네르바체의 첫 골은 後半 40分에야 나왔다. 세르다르 두르順의 패스를 받은 微瑕 자이츠의 슈팅이 相對의 골문을 열었다.

敗色이 짙던 페네르바체는 後半追加時間劇的인 同點골을 뽑아냈다. 메르金 베리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외질이 得點에 成功하며 2-2 同點이 됐다.

以後競技가 그대로 마무리되면서 페네르바체는 3連霸以後 오랜만에 勝點 1을 챙겼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