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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亨埈 아들, 選擧 遊說場 깜짝 登場…“아버지 좋은 視線으로 봐달라”|동아일보

朴亨埈 아들, 選擧 遊說場 깜짝 登場…“아버지 좋은 視線으로 봐달라”

  • 뉴스1
  • 入力 2021年 3月 25日 14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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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오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진구 부전시장 앞에서 아들 박준홍씨와 함께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2021.3.25/뉴스1 © News1
4·7釜山市長 補闕選擧 公式 選擧運動 첫날인 25日 午前 朴亨埈 國民의힘 釜山市長 候補가 부산진구 부전市場 앞에서 아들 박준홍氏와 함께 選擧遊說를 하고 있다. 2021.3.25/뉴스1 ⓒ News1
4·7 釜山市長 補闕選擧의 公式 選擧運動이 25日 幕을 올린 가운데, 朴亨埈 國民의힘 候補의 아들 박준홍氏가 直接 遊說 現場에 登板해 注目을 받았다.

朴亨埈 候補는 이날 午前 10時30分 부산진구 부전市場 앞에서 選擧運動 出征式을 가졌다.

朴 候補의 支持 遊說 移轉 아들 박준홍氏가 國民의힘의 象徵인 빨간色 자켓을 입고 登場해 朴 候補에 對한 支持 呼訴에 나섰다.

박준홍氏는 “저희 아버지가 恒常 釜山市民을 위해 熱心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便으로는 마음이 아팠다”면서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朴氏는 “恒常 좋은 視線으로 아버지를 봐주시고 꼭 所重한 한票 付託드린다”며 “釜山市民, 商人분들 모두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텐데 恒常 健康했으면 좋겠다”고 傳했다.

이날 朴 候補는 自身의 故鄕이 釜山인 點을 强調하며 釜山을 위해 힘 써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朴 候補는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러분 德分”이라며 “저는 土種 釜山 사람이다. 제가 東區에서 태어나서 비록 서울에서 學校를 다녔지만, 30年 前 동아대 敎授 赴任 以後 한番도 서울로 移徙 가지 않고 釜山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이어 “廣岸里를 살리기 위해 世界 불꽃 祝祭를 誘致했다”며 “靑瓦臺 引受위 委員 時節 허남식 前 釜山市長과 함께 釜山 未來를 짊어질 江西 그린벨트 1000萬坪을 解除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저는 平生 살면서 늘 비전과 代案을 提示했고, 말로만 한 적이 없다”며 “말만 하고 일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오지 않았다. 選擧에서 뽑아주신다면 이 몸이 부서지도록 일하겠다”고 約束했다.

한便 이날 遊說 現場에는 金泰浩 國民의힘 議員도 參與해 市民들에게 支持를 呼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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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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